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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일본 5현 산 식품 수입 재개/ 일본 군마현산 식품 부터 방사성물질 수입재개 첫 기준치 이하

대만소식 2022. 9.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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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부 일본 군마현산 식품부터 방사성 물질 수입 재개

5県産食品輸入解禁/群馬県産食品から放射性物質 輸入再開後初 基準値以下

(대만) 일본 5현 산 식품 수입 재개/ 일본 군마현산 식품부터 방사성 물질 수입 재개 첫 기준치 이하

 

(台北中央社)台湾に輸入された群馬県産のこんにゃく粉から基準値以下の放射性物質が検出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衛生福利部(保健省)食品薬物管理署の呉秀梅(ごしゅうばい)署長が14日夜、報道陣に明かした。今年2月、福島、茨城、栃木、群馬、千葉の5県産食品の輸入が約11年ぶりに再開されて以降、同5県産食品から放射性物質が検出されるのは初めて。

  (타이베이 중앙사) 대만에 수입된 일본 군마현산의 콘약 분말에서 기준치 이하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이 확인되었다. 위행 복리부 식품 약물 관리서의 오수매 서장이 14일 밤, 보도진에 밝혔다. 

 올해 2월 일본 후쿠시마, 이바라기, 토치키, 군마, 치바의 5 현산 식품의 수입이 약 11년 만에 재개된 이후 동 5현산 식품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것은 처음.  

 

検出された放射性物質「セシウム137」、「セシウム134と同137の合計」はいずれも4.8ベクレル/キログラム。基準値の100ベクレル/キログラムを大きく下回っているが、立法院(国会)の決議にのっとり輸入業者に食品の積み戻しや破棄を勧告した。ただ、実施するかどうかは業者の判断に委ねられる。

  검출된 방사성 물질 "세슘 137", "세슘 134와 동 137의 합계"는 어느 쪽도 4.8 베 크렐/킬로그램. 기준치의 100 베 크렐/킬로그램을 크게 밑돌고 있지만 입법원의 결의에 따라 수입업체에 식품의 반송이나 파기를 권고하였다. 단 실시 여부는 업체 판단에 따른다.

 

台湾は2011年の東京電力福島第1原子力発電所事故以降、福島など5県産食品の輸入を禁止していた。

  대만은 2011년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 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후쿠시마 등 5 현산 식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society/202209150001

 

群馬県産食品から放射性物質 輸入再開後初 基準値以下/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台湾に輸入された群馬県産のこんにゃく粉から基準値以下の放射性物質が検出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衛生福利部(保健省)食品薬物管理署の呉秀梅(ごしゅうばい)署長が14日夜、報道陣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hel/202209140382.aspx

 

開放福島5縣食品後首例 群馬縣食品檢出微量輻射 | 生活 | 中央社 CNA

衛福部食藥署今年2月公告開放福島5縣食品進口,今天邊境最新輻射檢測結果顯示,來自群馬縣的蒟蒻粉含微量輻射銫-137等,未超標但食藥署勸導業者退運或銷毀,成開放後首例。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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