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홍하이 EV 신차종을 선보임 궈타이밍 씨 "공업의 구조전환을 열쇄로"

홍하이 EV 신차종을 선보임 궈타이밍 씨 "공업의 구조전환을 열쇠로"

출처 대만 중앙사

ホンハイ、EV新車種お披露目 郭台銘氏「工業の構造転換の鍵に」／台湾

(대만) 홍하이 EV 신차종을 선보임 궈타이밍 씨 "공업의 구조전환을 열쇠로"

 

（台北中央社）鴻海（ホンハイ）精密工業は18日、台北市内で開催した自社イベントで、電気自動車（EV）の新車種をお披露目した。多目的スポーツ車（SUV）「モデルB」と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モデルV」の2車種で、創業者の郭台銘（テリー・ゴウ）氏はEV産業について、台湾の工業の構造転換とグレードアップにおいて非常に重要な産業だとし、今後も推進に力を注ぐ姿勢を見せた。

  (타이베이 중앙사) 홍하이 정밀공업은 18일 타이베이 시내에서 개최된 자사 이벤트로 전기자동차의 (EV)의 신차종을 선보였다. 다목적 스포트카 (SUV) "모델 B"와 픽업트럭 "모델 V"의 2 차종으로 창업자의 궈타이밍(곽태명) 씨는 EV산어에 대해 대만의 공업의 구조 전환과 그레이드 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하여 구 후 추진에 힘들 쏟는 자세를 보였다.  

 

電子機器の受託生産大手の同社は、EV参入で事業の多角化を目指している。これまでにもSUV「モデルC」、上級セダン「モデルE」、商用バス「モデルT」などを発表してきた。

  전자기기의 수탁생산 대기업인 동 사는 EV참여로 사업의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 때까지도 SUV "모델 C", 고급 세단 "모델 E", 상용버스 "모델 T"등을 발표해왔다.

 

イベントに出席した郭氏は、EV産業は半導体産業以外に台湾にとって非常に重要だと指摘。グローバル性を持つ上、電子産業と機械産業の融合で、台湾の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の組み直しにもつながると話した。また、EVの推進によって「製造の鴻海」から「テクノロジーの鴻海」に生まれ変わるとも語った。

 이벤트에 출석한 궈(곽)씨는  EV 산업은 반도체 산업 이외 대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 글로벌 성을 갖는 이상 전자산업과 기계산업의 융합으로 대만의 공급망의 재조합에도 연결된다고 말했다. 또 EV의 추진으로 "제조의 홍하이"에서 "테크놀로지의 홍하이"로 다시 태어난다고 말했다. 

 

若い世代の取り込みを狙うモデルBは、昨年発表したモデルCをベースに外観を刷新。流線型のデザインを採用し、空気抵抗を減らした。一方、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のモデルVは、すでに発表されている乗用車と大型商用車の間を埋める車種に当たり、同社の「マイルストーン」と位置付けられた。

  젊은 시대를 타깃으로 하는 모델 B는 작년 발표한 모델 C를 베이스로 외관을 소신. 유선형의 디자인을 채용하여 공기저항을 저감 시켰다. 한편 픽업트럭의 모델 V는 이미 발표되어있는 승용차와 대형 상용차의 사이는 메꾸는 차종에 해당이 되어, 동 사의 "마일 스톤"으로 위치되었다.

 

この日、2車種の試作車に加え、モデルCの量産車も公開された。経営トップの劉揚偉董事長（会長）によれば、台湾以外にタイや米国でも製造する。インドネシアやインドとも交渉するという。同社は、来年の下半期には台湾の顧客に引き渡すとの見通しを示している。

  이날 2 차종의 시제차와 더불어 모델 C의 양산차도 공개되었다. 경영 탑인 류양웨이(류양위) 회장에 따르면 대만 이외 태국이나 미국에서도 제조한다. 인도네시아나 인도와도 교섭한다고 한다. 동 사는 내년 하반기에는 대만의 고객에 인도할 전망을 표시하고 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economy/202210180012

ホンハイ、EV新車種お披露目 郭台銘氏「工業の構造転換の鍵に」／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대만 중앙사 중국어기사 

https://www.cna.com.tw/news/afe/202210180038.aspx

鴻海科技日秀2款新電動車 Model C量產版明年交車 | 產經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