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감염자의 자가격리 기간 "5일"로 단축 14일 부터
감염자의 자가격리 기간 "5일"로 단축 14일부터
台湾、感染者の在宅隔離期間「5日」に短縮へ 14日から
(대만) 감염자의 자가격리 기간 "5일"로 단축 14일부터
(台北中央社)中央感染症指揮センターは2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の在宅隔離期間を5日間に短縮すると発表した。今月14日から施行する。隔離期間満了後は検査キットでの結果を問わずに外出できる。
現行では在宅療養を行う感染者には7日間の在宅隔離が求められ、隔離満了後には7日間の自主健康管理が必要。自主健康管理期間は会食の禁止など、一部の行動制限が課される。今月7日からは隔離満了後に検査キットで陰性が確認されれば、自主健康管理を前倒しで終了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が先月24日に発表されていた。
(타이베이 중앙사) 중앙감염병 지휘센터는 2일 코로나 19 감염자의 자가격리기간을 5일간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달 14일부터 시행한다. 격리 기간 만료 후는 검사 키트의 결과를 불문하여 외출이 가능하다.
현행에서는 재택 요양을 하는 감염자는 7일간의 자가격리가 요구되어 격리 만료 후에는 7일 동안의 자주 건강관리가 필요. 자주 건강 관리기간은 회식 금지 등, 일분 행동제한이 있다. 이번 달 7일 격기 만료 후에 검사 키트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자주 건강관리를 앞서 종료할 수 있는 것을 지난달 24일에 발표하고 있었다.
14日に始まる新制度では、感染者は5日間の在宅隔離期間を終えた後、検査キットで陰性が確認されれば、外出できるだけでなく、自主健康管理も前倒しで終えることが可能。隔離満了後に検査キットで陽性が引き続き確認された場合は、外出はできるものの、自主健康管理の規定を守ることが求められる。自主健康管理期間は最大7日間となる。
14일에 시작하는 신제도는 감염자는 5일간의 자가격리기간을 끝낸 후 검사 키트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외출 뿐만 아니라 자주 건강관리도 앞서 종료가 가능하다. 격리 만료 후에 검사키트로 양성이 계속 확인 될 경우 외출은 가능하지만 자주건강관리의 규정을 지켜야한다. 자주건강관리 기간은 최대 7일 동안으로 된다.
隔離満了後に引き続き陽性反応が出ている人でも外出可能とすることについて、指揮センターの王必勝(おうひっしょう)指揮官は2日の記者会見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はある程度の隔離期間を経れば感染力は低下するとし、検査キットでの陽性は感染力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く、感染力がなくなったウイルスの死骸に反応しているだけである可能性もあるためだと説明した。
격리 만료 후에 계속 양성반응이 나오는 사람이라도 외출 가능이라고 하는 것은 지휘 센터의 왕비셩(왕필승) 지휘관은 2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는 어느 정도 격리기간이 경과하면 감염력은 저하되어 검사 키트에서의 양성은 감염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력이 없어진 바이러스의 시해에 반응하고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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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感染者の在宅隔離期間「5日」に短縮へ 14日から - フォーカス台湾
中央感染症指揮センターは2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の在宅隔離期間を5日間に短縮すると発表した。今月14日から施行する。隔離期間満了後は検査キットでの結果を問わずに外出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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