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맥도날드나 스타박스에서 재사용컵을 도입 환경에 배려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에서 재사용 컵을 도입 환경에 배려
台湾、マックやスタバでリユースカップ導入 環境に配慮
(대만)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에서 재사용 컵을 도입 환경에 배려
(台北中央社)台湾にある大手飲食店の一部で繰り返し使えるリユースカップの導入が広まっている。環境に配慮する取り組みの一環で、対象店舗の拡大を計画している企業もある。
(타이베이 중앙사) 대만에 있는 대형 음식점 일부에서 반복 사용이 가능한 재활용 컵의 도입이 퍼지고 있다. 환경을 배려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대상 점포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これまで紙カップを使っていたマクドナルドは今年10月下旬から北部・台北市の台北新生店でポリプロピレン製のリユースカップを試験導入した。同社によると、人体への影響が指摘される可塑剤やビスフェノールAは含まれておらず、回収後は専用の洗浄器で高温洗浄して殺菌するという。
여태까지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었던 맥도널드는 올해 10월 하순부터 북부 타이베이시의 타이베이 신셩점에서 폴리프로필렌제의 재활용 컵을 시험 도입했다. 동사에 따르면 인체의 영향이 지적되는 가소제나 비스페놀 A는 포함되어있지 않고 회수 후는 전용의 세척기로 고온 세척해서 살균한다고 한다.
スターバックスでは今年7月から、北部・桃園市や台北市などで順次貸し出し型のリユースカップを導入。スマートフォンアプリを通じ、50台湾元(約220円)のデポジットを支払えばカップが借りられ、7日以内に返却すればデポジットが払い戻される。現在利用できるのは60店舗で、来年末には全店での提供を目指す方針だ。
스타박스에서는 올해 7월부터 북부 타오위엔시나 타이베이시 등에서 순차적으로 대여형 재활용 컵을 도입.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 대만 돈 50원(한화 약 2200원)의 보증금을 지불하면 컵을 빌릴 수 있고 7일 이내 반환하면 보증금이 환불된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60 점포에서 내년 말에는 모든 점포에서 제공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台湾では今年7月から一部のドリンクスタンドや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などでマイカップを持参すれば少なくとも5元(約22円)の値引きが受けられるサービスが始められた他、台北市では今月から使い捨てプラスチックカップの利用が原則禁止されるなど、さまざまな取り組みが進んでいる。
대만에서는 올해 7월부터 일부 드링크스 탠드나 편의점 등에서 마이컵을 지참하면 적어도 대만돈 5원(한화 약 22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 것 외, 타이베이시에서는 이번 달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이용이 원칙 금지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뉴스
https://japan.focustaiwan.tw/society/202212030005
台湾、マックやスタバでリユースカップ導入 環境に配慮 - フォーカス台湾
台湾にある大手飲食店の一部で繰り返し使えるリユースカップの導入が広まっている。環境に配慮する取り組みの一環で、対象店舗の拡大を計画している企業もある。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뉴스
https://www.cna.com.tw/news/ahel/202212030097.aspx
麥當勞將改重複內用杯 台北新生店已率先測試 | 生活 | 中央社 CNA
有網友發現麥當勞的內用杯似乎與過去不同,台灣麥當勞證實,將逐步轉換成可清洗的內用杯,10月下旬已在台北新生餐廳開始測試。
www.cna.com.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