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대표적 튤립 축체 시작. 화려한 꽃이 한창 피다

대만 타이중 대표적 튤립 축체 시작. 화려한 꽃이 한창 피다

대만 중앙사

台湾・台中、恒例のチューリップフェス始まる 色鮮やかな花咲き誇る

대만 타이중 대표적 튤립 축체 시작. 화려한 꽃이 한창 피다.

 

（台中中央社）中部・台中市の観光農園「中社観光花市」で5日、毎年恒例のチューリップフェスティバルが始まった。農園を経営する頼啓文さんは、オランダから60品種30万株の球根を輸入したと説明。今年3月中旬まで楽しめるとして来訪を呼びかけている。

  (타이중 중앙사) 중부 타이중시의 관광농원 "종샤(중사)관관화시"가 5일 매년 대표적인 튤립 축체가 시작하였다. 농원은 경영하는 라이치원 씨는 네덜란드에서 60 품종 30만 주의 구근을 수입하였다고 설명. 올해 3월 중순까지 즐길 수 있다고 내방을 부르고 있다.

 

頼さんによると、現在咲いているのはプリンスと呼ばれる品種で、黄色や薄紫色、白色の花が咲く。他のチューリップと比べて成長が早く、気候の変化にも比較的適応でき、いち早く花が咲いたという。

  라이 씨에 따르면 현재 피고 있는 프린스라고 불리는 품종으로 노란색이나 연보라색, 흰색 꽃이 핀다. 다른 튤립과 비교해 성장이 빠르고 기후 변화에도 비교적 적응할 수 있어 일찌감치 꽃이 피었다고 한다.

 

園内ではチューリップの他、オランダアヤメやカラー（カイウ）、ヒナゲシ、ハボタン、サルビア、アキノタムラソウ、ムギワラギクなども見られるとしている。

  공원 내에서는 튤립 외에 네덜란드 붓꽃과 칼라속, 개양귀비, 잎 모란, 세이지, 둥근배암차즈기, 무기와라기쿠 등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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