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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공항 코로나 후 첫 국제선 운항재개 황 타이난 시장이 관광객을 맞이

대만소식 2023. 1. 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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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공항 코로나 후 첫 국제선 운항재개 황 타이난 시장이 관광객을 맞이

출처 대만 중앙사

 

台南空港 コロナ後初の国際線運航再開 黄台南市長が観光客出迎え/台湾

타이난 공항 코로나 후 첫 국제선 운항재개 황 타이난 시장이 관광객을 맞이

 

南部・台南市の台南空港で11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後初めて国際線が運航された。初便となったのはベトナム・ホーチミン発のベトジェットエア便で、黄偉哲(こういてつ)市長が到着客に記念品を渡すなどして出迎えた。

  남부 타이난시의 타이난공항에서 11일 코로나 19 유행 후 첫 국제선이 운항되었다. 첫 편으로 된 것은 베트남 호찌민 발 비엣젯항공편으로 황웨이저(황위철) 시장이 도착객에 기념품을 주는 등 맞이하였다.

 

新型コロナ流行前はホーチミンをはじめ、大阪や香港との直行便があった。黄氏は今後順次他の国や都市との路線を開設させたいと期待を寄せた。

  코로나 19전에는 호찌민을 비롯 오사카나 홍콩 등의 직항 편이 있었다. 황 씨는 향후 순차적으로 타국이나 도시과의 노선을 개설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市政府によると、海外からの観光客受け入れ態勢を整えようと、市内の飲食店などに対して外国語メニュー導入を指導した他、バスやタクシー運転士に対して英語や日本語、韓国語の研修を実施したという。

市観光旅遊局によれば、ベトジェットエアのホーチミン線は週3便の運航で、旧正月前後はほぼ満席だという。

  시청에 따르면 해외에서의 관광객 수용 태세 정비를 위해 시내 음식점 등에 대해 외국어 메뉴 도입을 지도한 것 외 버스나 택시 운전기사에 대해 영어나 일본어, 한국어 연수를 실시했다.

시관광여유국에 따르면 비엣젯 항공의 호찌민선은 주 3회 운항으로 춘절 전후는 거의 만석이라고 한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301125001

 

台南空港 コロナ後初の国際線運航再開 黄台南市長が観光客出迎え/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南部・台南市の台南空港で11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後初めて国際線が運航された。初便となったのはベトナム・ホーチミン発のベトジェットエア便で、黄偉哲(こういてつ)市長が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hel/202301110286.aspx

 

疫情解封越捷復航 台南機場喜迎首班國際航機 | 生活 | 中央社 CNA

疫情解封,國門重啟,台南機場今天下午迎來首班國際航機,越捷航空班機從越南胡志明市起飛後降落台南,為2023新春增添喜慶。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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