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타이중시 지방의 매력을 전달하는 버스정류장을 공개

타이중시 지방의 매력을 전달하는 버스정류장을 공개

台中市、地方の魅力伝えるバス停お目見え　観光促進に期待

타이중시 지방의 매력을 전달하는 버스정류장을 공개, 관광촉진에 기대

 

中部・台中市の后里馬場に台湾の絶滅危惧種に指定されているタイワンヤマネコをモチーフにしバス停がお目見えした。市は観光促進につながればと期待している。

  중부 타이중시의 호우리 마장에 대만의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타이완  살쾡이를 모티브로 하여 버스정류장에 세워졌다. 시는 관광촉진에 연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同市政府交通局によれば、案内表示版に太陽光発電が導入されたスマートバス停だ。マイクを片手にしたタイワンヤマネコについては、植物に詳しい農家の人で、自らが栽培したゴヨウマツを誇らしそうに人々に紹介しているとか。

  동 시 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안내 게시팜에 야양광발전이 도입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다. 마이크를 손에 쥔 타이완 살쾡이에 관해서는 식물 지식이 풍부한 농가의 사람으로 자신이 재배한 잣나무를 자랑스럽게 사람들에 소개하고 있다.

 

タイワンヤマネコは台湾に現存する唯一の在来のネコ科動物。よく出没する場所の一つに后里が挙げられている。2018年、台中花博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を務め、そのかわいらしさなどから後に市の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となった。

  타이완 살쾡이는 대만에 현존하는 유일한 재래의 고양이과 동물. 자주 출몰하는 장소의 하나에 호우리가 있다. 2018년 타이중 꽃 박람회의 마스콧 캐릭터를 담당하여 그 이쁨 등을 후에 시의 이미지 캐릭터로 되었다.

 

バスの接近情報以外、案内表示板の機能とデザインの向上に力を注いできた同市。この他にもガジュマルの老木や野球ボールなど地域の特色をイメージしたユニークな形のバス停が点在している。

  버스의 접근정보 이외 안내표시판의 기능과 디자인의 향상에 힘을 주력한 타이중 시. 그타 대만 고무나무의 

노목이나 야구볼 등 지역의 특색을 이미지한 유니크한 형태의 버스정류장이 점재하고 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301145001

台中市、地方の魅力伝えるバス停お目見え　観光促進に期待 - フォーカス台湾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loc/202301110034.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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