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도매상가 디화지에의 구정 용품시장이 북적거리다.

타이베이 도매상가 디화지에의 구정 용품시장이 북적거리다.

台北の問屋街、迪化街の旧正月用品市にぎわう　3年ぶりに試食も解禁

타이베이 도매상가 디화지에의 구정 용품시장이 북적거리다. 3년 만에 시식도 개방 

 

北部・台北市の問屋街、迪化街で今月6日から旧正月（今年は22日）用品市の「年貨大街」が開催され、連日多くの買い物客でにぎわっ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が落ち着いたことを受け、3年ぶりに店頭での試食が再開された。

  북부 타이베이시의 도매상가 디화지에에서 이번달 6일부터 구정 (올해는 22일) 용품시의 "녠훠다지에"가 개최되어 연일 많은 쇼핑객으로 북적거리고 있다. 코로나 19의 감염 확대가 안정화되어 3년 만에 점포에서 시식이 재개되었다.

 

地域の発展を促進する団体、台北迪化圏発展促進会の徐慶棋理事長は6日に行われた記者会見で、試食が解禁されたことから買い物客の購買意欲は2～3割増加す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を寄せた。20日まで行われる。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단체 타이베이 디화권 발전촉진회의 쉬징지(서경기)이사장은 6일 기자회견으로 시식이 개방되었으니 쇼핑객의 구매의욕은 20~30% 증가한다고 기대했다. 20일까지 진행된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기사 

台北の問屋街、迪化街の旧正月用品市にぎわう　3年ぶりに試食も解禁／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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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北年貨大街6日開跑 試吃籲定點不走動 | 地方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