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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토끼 인기 캐릭터의 거대 풍선이 가오슝 렌츠탄(연지담)에 등장

대만소식 2023. 1. 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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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인기 캐릭터의 거대 풍선이 가오슝 렌츠탄(연지담)에 등장

출처 가오슝시 관광국

ウサギの人気キャラの巨大バルーンが高雄・蓮池潭に登場/台湾

토끼 인기 캐릭터의 거대 풍선이 가오슝 렌츠탄(연지담)에 등장

 

南部・高雄市の蓮池潭にこのほど、ウサギの人気キャラクター「ㄇㄚˊ幾」(まちこ)をかたどった高さ18メートルの巨大バルーンがお目見えした。26日に開幕する「高雄蓮潭ランタンフェスティバル」に合わせて設置された。同フェスの大使となり、行楽客を迎え入れる。

  남부 가오슝시의 렌츠탄은 지금 토끼 인기 캐릭터 "마지"를 형태로 만든 높이 18미터의 거대 풍선이 선보였다. 26일 개막하는 "가오슝 렌탄 등불축제"에 맞춰 설치되었다. 동 축제의 대사로 되어 행락객을 맞이한다.

 

市観光局によれば、同キャラクターの作者、YUKIJIさんは高雄在住。ランタンフェスのために異なる姿のまちこ2点をデザインした。蓮池潭の他、もう一点は旧左営中学校の草地に展示される。

同フェスは来月5日まで。

  시 관광국에 따르면 동 캐릭터의 작자 YUKIJI 씨는 가오슝 거주. 등불 축제를 위해 다른 모습의 마지를 2가지 디자인했다. 렌츠탄 외 또 하나는 구 줘잉 중학교에 전시된다.

  동 축제는 다음달 5일 까지.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ウサギの人気キャラの巨大バルーンが高雄・蓮池潭に登場/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南部・高雄市の蓮池潭にこのほど、ウサギの人気キャラクター「ㄇㄚˊ幾」(まちこ)をかたどった高さ18メートルの巨大バルーンがお目見えした。26日に開幕する「高雄蓮潭ランタンフェス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18公尺「ㄇㄚˊ幾兔」現身蓮池潭畔 化身燈會大使 | 地方 | 中央社 CNA

高雄燈會今年移師高雄蓮池潭舉辦,市長陳其邁今天宣布,高雄物產館後方水域更出現人氣貼圖「ㄇㄚˊ幾兔」18公尺高巨型可愛充氣裝置,化身燈會大使,歡迎民眾前來觀賞。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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