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월 5일 원소절 대만 등불축제 정식으로 개막

2월 5일 원소절 대만 등불축제 정식으로 개막, 차이 총통이 메인 작품에 점등

출처 대만중앙사

きょう元宵節 台湾ランタン祭り正式に開幕 蔡総統がメイン作品点灯

2월 5일 원소절 대만 등불축제 정식으로 개막, 차이 총통이 메인 작품에 점등

 

（台北中央社）旧正月後の最初の満月の日である元宵節に当たる5日、恒例行事の「台湾ランタン祭り（台湾灯会）」が台北市で正式に開幕した。記念式典では、蔡英文（さいえいぶん）総統らが高さ22メートルのメインランタンに点灯した。

  (대만 중앙사) 구정 후의 최초 만월인 원소절에 해당하는 5일, 대표행사의 "대만 등불축제"가 타이베이시에서 정식으로 개막했다. 기념식전에서는 차이잉원(채영문) 총통 등이 높이 22미터의 메인 등불에 점등했다.

 

同イベントは2001年以降、各都市が持ち回りで開催し、台北市での開催は23年ぶりとなった。蔡総統はあいさつで、同イベントが海外の観光客にとって魅力になっていることに触れた上で、「台湾は世界からの観光客を歓迎する準備が整っている」と語った。

  동 이벤트는 2001년 이후 각 도시에서 순서대로 개최하여 타이베이시의 개최는 23년 만이다. 차이 총통은 인사로 동 이벤트가 해외 관광객에 있어 매력적으로 되어 있다고 말하고 "대만은 세계에서 관광객을 환영하는 준비가 정비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今月19日まで続き、毎日午後5時から同10時までライトアップされる。メインランタンはえとにちなみ、ウサギをテーマにしたデザインが採用され、国父記念館に設置された。この他、台北市政府前広場や日本統治時代のたばこ工場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松山文創園区、東区繁華街などを会場に300点以上の作品が台北の夜を彩る。

  이번 달 19일까지 계속되어 매일 오후 5시부터 동 10시까지 라이트 업된다. 메인 등불은 띠에 따라 토끼를 테마로 한 디자인이 채용되어 국부기념관에 설치되었다. 기타 타이베이시정부 앞 광장이나 일본 통치시대 담배 공장을 리노베이션 한 송산원창원구, 동구 번화가 등을 회장으로 300점 이상의 작품이 타이베이의 밤을 꾸민다.

출처 대만중앙사

5日午後には、交通部（交通省）観光局が招待した団体19組がパフォーマンスを繰り広げた。海外の団体もあり、日本からは北海道、愛知県名古屋市、三重県、高知県の4団体がよさこいを披露し、イベントを盛り上げた。

台北市政府観光伝播局によれば5日は、午後4時までで延べ32万3986人が来場したという。

  5일 오후에는 교통부 관광국이 초대한 단체 19초가 퍼버먼스를 전개했다. 해외 단체도 있고 일본에서는 홋카이도,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에현, 고치현의 4 단체가 요사코이를 보이며 이벤트를 달구었다.

타이베이시 정부 관광전파국에 따르면 5일은 오후 4시까지 32만 3986명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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