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코로나 19, 대책본부 5월에도 분류 내리기를 검토

코로나 19, 대책본부 5월에도 분류 내리기를 검토

출처 대만 중앙사

新型コロナ、5月にも分類引き下げか 対策本部が検討

코로나 19, 대책본부 5월에도 분류 내리기를 검토

 

（台北中央社）中央感染症指揮センターの王必勝（おうひっしょう）指揮官は2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症法上の分類を5月にも引き下げる方向で検討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타이베이 중앙사) 중앙 유행병 지휘센터의 왕비셩(왕필승) 지휘관은 2일 코로나 19의 감염증 법상의 분류를 5월에 내릴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感染者数の減少傾向が続いていることから、王氏は対策の緩和について検討できる状態に入ったとの見解を示した。3段階に分けて緩和する方針で、まずは今月、軽症者の通報規定や隔離の撤廃に関する新措置に着手し、来月には医療機関で行われてきた施策を見直すという。

  감염자 수의 감소경향이 계속되어 있어 왕 씨는 대책의 완화에 대해서 검토할 수 있는 상태에 들어갔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3단계로 나눠 환화 할 방침으로 먼저 이번 달 경증자의 통보규정이나 격리 철폐에 관한 새로운 조치에 착수하여 다음 달에는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시책을 재검토한다.

 

分類の引き下げは5月に計画しており、強制的な制御を行う必要がある「第5類」から既知の感染症または症候群とされる「第4類」に移行する。指揮センターを解散する可能性もあるとしている。

  분류 내리기는 5월에 계획하고 있어 강제적 제어를 진행하는 "제5류"에서 기존 감염증 또는 증후군인 "제4류"로 이행한다. 지휘센터를 해산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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