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조만간 춘분. 타이베이시 고인한테 마음을 전하는 우편함을 재설치

조만간 춘분. 타이베이시 고인한테 마음을 전하는 우편함을 재설치

타이베이시 장례관리처

間もなくお彼岸　台北市、故人への思いを伝える郵便ポスト再設置

조만간 춘분. 타이베이시 고인한테 마음을 전하는 우편함을 재설치

 

来月5日は墓参りの日に当たる清明節。台北市殯葬管理処は11日、墓参りに訪れた人たちが故人への思いを伝えられるよう、市内の墓園施設2カ所から撤去された郵便ポスト「時空郵筒」の再設置を発表した。

  다음 달 5일은 성묘의 날에 해당되는 청명절. 타이베이시 장례관리처는 11일 성묘 방문바들이 고인한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시내 묘원 시설 2곳에서 철거된 우편함 "시공 요통"의 재설치를 발표했다.

 

施設側が提供したはがきに故人をしのぶ気持ちを書いて、その場でスタンプを押せば投函できるという。

同処によれば、時空郵筒は2017年の設置後、利用者が次第に増えてきた。だが、過去2年間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に加え、施設に足を運ぶ人が少なくなったため郵便ポストの撤去が決まった。

  시설 측이 제공한 엽서에 고인을 추모하는 기분을 쓰고 그 장소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두고 할 수 있다.

 동 처에 따르면 시공 요통은 2017년 설치 후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였다. 그러나 과거 2년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시설을 방문하는 사람이 적어졌기 때문에 우편함 철거가 결정되었다. 

 

設置期間は11日から来月5日まで。同処は故人への思いがこもったはかぎをまとめて焚き上げて天に返すという。

  설치기간은 11일에서 내달 5일까지. 동 처는 고인으로의 마음이 담긴 엽서를 태우고 하늘에 돌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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