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란역에 키린 오브제. 복구를 걸쳐 재설치 선명하게 재생

이란역에 키린 오브제. 복구를 걸쳐 재설치 선명하게 재생

출처 대만 중앙사

宜蘭駅のキリンのオブジェ、修復を経て再設置　鮮やかに再生

이란역에 키린 오브제. 복구를 걸쳐 재설치 선명하게 재생

 

台湾鉄道宜蘭駅のシンボルとして知られている大型のキリンのオブジェが修復を終え、30日までに再設置された。同県出身の絵本作家ジミーの作品で、撮影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を集めている。

  대만 철도 이란역의 심벌로 알려지고 있는 대형 기린 오브제가 복구를 마쳐 30일까지 재설치되었다.

동 현 출신 그림 작가 지미의 작품으로 촬영스폿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高さ約2.5メートルで2014年に設置された。目を閉じたまま、ほほ笑みの表情を見せており、駅の屋根の上からにょっこりと長い首を出している姿はまるで人々を歓迎しているかのようで、駅を象徴する代表的なアート作品の一つとされている。

  높이 약 2.5 미터로 2014년에 설치되었다. 눈을 감은 채 미소 지은 표정을 보이고 있고 역 옥상의 위에서 긴 목을 내고 있는 모습은 정말로 사람들은 환영하고 있는 것과 같아 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트의 하나로 되어 있다.

 

この前、キリンのオブジェを一目見ようと、わざわざ駅まで足を運んだ旅行客がいたが、キリンが本来の場所から姿を消しているのに気づき、がっかりしたという。

  이날 키린 오브제를 한눈 보려고 역까지 온 여행객이 있었으나 기린 본래의 장소에서 모습이 드러나고 있지 않는 것에 안타까워했다.

 

実は今月17日、オブジェの外観にひびが入っているのが発見され、県は修復のため、一時撤去したのだ。修復作業が完了し当時の鮮やかさを取り戻したキリンは本来の場所に戻り、人々の来訪を待っている。

  실은 4월 17일 오브제의 외관에 끔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현은 복구를 위해 일시 철거한 것이다.

복구작업이 완료되어 당시 선명함을 되찾은 기린은 원래 장소로 돌아가고 사람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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宜蘭車站幾米長頸鹿裝置藝術一度消失 送修上妝 | 地方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