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뉴스

(대만 중앙사)태풍 3호 개미가 접근 대만 미야오리에서 대추의 수확을 서두른다.

대만소식 2024. 7.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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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쓰러지고 타로가 썩지 않도록 진행된 잎의 잘라내기 작업 = 독자 제공 

중부 미야오리현 공관향(苗栗縣公館郷)에서 24일 태풍 3호 개미의 접근 전에 
특산품인 대추의 수확이나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운 타로의 
잎의 잘라내기 작업을 서두루는 농업종사자의 모습이 보였다.

대추를 기르는 우빙장(呉炳樟 오병장) 씨는 대추는 대량의 수분을 
포함하면 과실이 깨지고 수확할 만큼 해야한다고 말했다.

타로 농가의 루오잉바오(羅永保 라영보)씨는 사람 키 만큼 자란 
타로의 잎이 바람으로 쓰러지면 고생에서 기른 
타로가 썩는다고 말한다. 

태풍전으로 임시 작업원을 고용할 수 없어서 
혼자서 작업을 서둘렀다.


태풍 3호 개미의 접근 전에 진행된 대추의 수확작업 =독자 제공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407245001

 

台風3号が接近 台湾・苗栗でナツメの収穫急ぐ - フォーカス台湾

中部・苗栗県公館郷で24日、台風3号の接近を前に、特産品であるナツメの収穫や風の影響を受けやすいタロイモの葉の刈り取り作業を急ぐ農業従事者の姿が見られた。

japan.focustaiwan.tw

 

원문 

https://www.cna.com.tw/news/aloc/202407240076.aspx

 

颱風凱米近逼 苗縣公館農民搶收紅棗砍芋頭葉 | 地方 | 中央社 CNA

颱風凱米來勢洶洶,苗栗縣公館鄉農民今天一早把握風雨來襲前,前往果園搶收紅棗、砍除可能遭受強風吹襲造成損害的芋頭葉,希望減少損失。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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