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뉴스

(대만 중앙사)대만 타이중에서 "투영식 신호"의 실증시험 걷기 스마트폰의 깜빡 횡단 방지를 노린다.

대만소식 2024. 7.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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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 쬐이는 빨간 광선.신호기의 지주에는 소형 투영기가 설치되어있다. = 타이중시 정부제공

중부 타이중 시내 교차로에서 신호기와 같은 색의 광선을 
투영하는 장치가 시험적으로 운영되어있다.

스마트폰을 조작하면서 걷는 통행인 등이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시해버리는 것에 감소를 노리고 있다.

동 시가 28일 보도자료로 소개했다.

시는 2018년에 지면에 매장하는 타입의 신호를 신내 교차로에 시험적으로 설치했다.

그러나 통과하는 차량의 무게나 도로공사 등으로 고장나기 쉬워서 투영식을 새로 개발했다.

투영식은 공간을 생략할 수 있고 설치도 보수도 용이하다.

시는 시험운영이 호평으로 향후는 적절한 장소에서 실증시험을 계속하기로 했다.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407285001

 

台湾・台中で「投影式信号」の実証 歩きスマホのうっかり横断防止狙う - フォーカス台湾

中部・台中市内の交差点で、信号機と同じ色の光線を地面に投影する装置が試験的に運用されている。スマートフォンを操作しながら歩く通行人などが信号に気づかず無視してしまうことの

japan.focustaiwan.tw

 

원문
https://www.cna.com.tw/news/aloc/202407280090.aspx

 

台中試辦投影式紅綠燈 增提醒「低頭族」光源 | 地方 | 中央社 CNA

台中市政府交通局在北區1處商圈路口試辦行人投影式紅綠燈,對「低頭族」等疏忽交通號誌用路人增加提醒光源。中市府今天說,試辦獲好評,後續評估在適宜地點持續推動。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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