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가야 할 아시아 여행지 8곳에 '타이난'=영국 타임아웃 잡지 대만 유일 리스트 진입

가야 할 아시아 여행지 8곳에 '타이난'이 선정 

(타이난 중앙사) 영국의 타임아웃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여행 전문가가 꼽는

2025년에 방문해야 할 아시아 여행지'에서 남부·타이난이 리스트업된 8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만 도시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타이난시 정부가 1일, 보도 자료로 전했다.

이 잡지는 타이난에 대해서, 역사나 미식가, 온난한 기후가 갖추어진 대만 최고의 도시이며

최첨단의 아트나 세련된 바도 있다고 했다.

 

또 두유가 원료인 디저트 토우화 (豆花) 을 반드시 먹어야 할 일품이라고 소개.

 

많은 사적이 있는 가운데서도 일제강점기 창고에 가주마루 뿌리가

얽힌 '안핑수옥(安平樹屋)'만 한 것이 없다며 방문을 권유했다.

시는 여행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와 미국 CNN이 23~24년 발표한

세계의 방문지에서도 타이난이 대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언급했다.

 

황웨이저 (黄偉哲 황위철) 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출은 타이난인들의 공통된 영광이며

시로서 앞으로도 인바운드 고객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travel/202501020003

行くべきアジアの旅行先8カ所に「台南」＝英タイムアウト誌 台湾で唯一リスト入り - フォーカ

 

원문
https://www.cna.com.tw/news/ahel/202501010143.aspx

英國雜誌公布亞洲最佳8旅行地 台南第4台灣唯一上榜

（中央社記者楊思瑞台南1日電）英國知名文化雜誌Time Out公布2025年「亞洲最佳旅行地」，由編輯與撰稿人選出8個目的地，台南躍上榜單，成為「亞洲最佳旅行地第4名」，也是此次台灣唯一上榜城市。 台南市政府今天發布新聞稿指出，台南400系列活動在跨年晚會後劃下句點，但熱度仍不減，2025年被Time Out雜誌列為8大「亞洲最佳旅行地」第4名。 市府表示，先前英國國家地理旅遊雜誌（National Geographic Traveller）選出「2024年全球30個最酷景點」、美國有線電視新聞網（CNN）選出「2024年全球24個最值得造訪的地點」，台南皆在名單中，當時也是灣唯一入選城市。 市府指出，Time Out在文中介紹台南為「台灣最古老的城市與最初的首都」，也指出台南為「全台的美食之都」，是南部一顆充滿歷史氣息的溫暖寶石，不僅擁有豐富歷史與多元文化，還融合前衛藝術、時髦酒吧，以及令人垂涎多樣美食。 市府表示，文中盛讚台南安平豆花及樹屋，也推薦國際龍舟錦標賽，推崇這是完美結合傳統民俗與河岸遊憩活動。 市長黃偉哲也透過新聞稿表示，台南屢獲國際媒體肯定為世界級旅遊地點，是台南人共享的榮光，台南人共同創造文化底蘊及飲食文化，都是能吸引全球觀光客到台南旅遊的獨特利基，市府將持續努力吸引更多國際遊客造訪，感受台南之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