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원봉사 PR의 캐릭터"감자칩 같다" 현 "피판 받아드린다"

대만 장화현 자원봉사 PR의 캐릭터"감자칩 같다" 현 "피판 받아들인다"

ボランティアPRのキャラ「ポテチみたい」 県「批判受け止める」／台湾・彰化

자원봉사 PR의 캐릭터"감자칩 같다" 현 "피판 받아들인다"

 

（彰化中央社）彰化県政府社会処が制作した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が議論を呼んでいる。同県の形をモチーフにデザインされたが、体の色が黄色く、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かわいくない」「ポテトチップスに見える」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장화 중앙사) 장화현 정부 사회처가 제작한 마스콧 캐릭터가 논란을 부르고 있다. 동 현의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나 몸의 색이 노랗고 인터넷상에서는 "이쁘지 않다" "감자칩처럼 보인다"등의 소리가 들어왔다.

 

同処は昨年11月、ボランティア活動の認知を広げようとロゴのデザインを公募。100点超の応募作品を審査委員会が13点に絞り、交流サイト（SNS）上で投票を実施した。

  동처는 작년 11월 봉사활동의 인지를 넓히려고 로고 디자인을 공모, 100개를 넘은 응모작품을 심사위원회가 13개를 선정하여 SNS상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投票で最も人気を得た作品は同県の形をキャラクターにしたもの。南東部と南西部に伸びた地域を足に見立てており、ベストを着用し、胸にはハートを抱えている。作品の説明には「彰化県の地図がボランティアの制服を着て力強く前進し、人々のために力を注ぐ心を表現した」と記された。

  투표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작품은 동 현의 모양을 캐릭터로 한 것. 동남부와 서남부에 늘어난 지역을 다리로 간주하고 있어 베스트를 착용하여 가슴에는 하트를 안고 있다. 작품 설명에는 "장화현의 지도가 자원봉사자의 제복을 입고 힘차게 전진하여 사람들을 위해 힘을 주입하는 마음을 표현했다"라고 기재되었다.

 

同処は今月中旬からキャラクターの名前をSNS上で募っているものの、その姿が物議を醸している。24日の投稿にはすでに1000件を超える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おり、元のデザインと大きく異なっているとの指摘も。コメント欄では「元のデザインの方が断然かわいい」「足が増えている」「改悪しないでほしい」などの意見が見られる。

  동처는 이번 달 중순부터 캐릭터의 이름을 SNS상에서 모집하고 있지만 그 모습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4일 투고에는 이미 1000건을 넘는 댓글이 달리고 원래 디자인과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댓글 란에서는 "원래 디자인 쪽이 훨씬 이쁘다" "다리가 늘으냐고 있다" "개약안 했으면 한다" 등 의견이 보인다.

 

同処の王蘭心処長は27日、メディアの取材に対し、投票で1位に選ばれた作品を着ぐるみとしても使用したいと考え、デザインの調整を行ったと説明。元のデザインの作者から許可は得ていると話した。美的感覚は個々人で差があるとしつつ、ネット上の批判については謙虚に受け止めたいと述べた。

  동처의 왕란심 처장은 27일 미디어 취재에 대해서 투표로 1위로 선정된 작품을 인형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디자인의 조정을 진행했다고 설명. 원래 디자인의 작장에서 허가는 얻고 있다고 말했다. 미적 감각은 개개인 차가 있다고 하여 인터넷상의 비판에 관해서는 겸혀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society/202209280008

ボランティアPRのキャラ「ポテチみたい」 県「批判受け止める」／台湾・彰化 - フォーカス台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loc/202209270205.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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