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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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앙사)대만 랜턴축제 개막 첫날은 비바람도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대만 랜턴축제 개막 대만 랜턴 페스티벌에서 빛나는 메인 랜턴 '무한낙원' 설(올해는 1월 29일) 후에 첫 보름달이 되는 원소절(元宵節)에 맞춘 연례의 "대만 랜턴 페스티벌"이 12일, 북부·타오위안시의 회장에서 시작되었다. 공교롭게도 비가 오는 듯했지만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많은 방문객들로 붐볐다.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502145004 台湾ランタン祭り開幕 初日は雨模様も多くの人でにぎわう - フォーカス台湾旧正月(今年は1月29日)後に初めての満月となる元宵節に合わせた恒例の「台湾ランタンフェスティバル」(台湾灯会)が12日、北部・桃園市の会場で始まった。あいにくの雨模様となったjapan.focustaiwan.tw원문 https://www.cna.com.t..
2025.02.18 -
(대만 중앙사)만 고속철도 외국인 관광객 2인 동행 1인 무료 우대 연말까지 계속
대만 단기 여행객 고속철도 1 플러스 1대만 고속철도 차량(자료) (타이베이 중앙사) 교통부 관광서 관광청의 저우영후이 청장은 12일 해외로부터의 대만 여행객의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대만 고속철도가 외국인 관광객 전용으로 실시하고 있는 2명 동행으로 1 인분의 운임이 무료가 되는 우대 캠페인을 금년말까지 계속할 방침을 나타냈다. 중남부로의 여행을 장려한다고 하고 있다. 이 우대 캠페인은 관광 등 90일 이내의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자가 대상이다. 특정 사이트에서 도착역이 중부·타이중 이남의 고철 편도 승차권을 동일 구간에서 2인분 구입하면 1인분의 운임이 무료가 된다. 작년 9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저우 청장은 보도진의 취재에 대해 외국인으로부터 호평이라고 한 다음 고철 ..
2025.02.14 -
(대만 중앙사)중화항공, 가오슝-서울, 오사카노선 대형기 투입 여객 수송량 증가 3월말부터/대만
중화항공 가오슝- 서울 인천, 오사카 간사이 노선 대형기 투입중화항공 =동사 제공 (가오슝 중앙사) 대만 항공사 중화항공은 3월 말부터 남부 가오슝 시 가오슝 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서울 인천, 오사카 간사이 노선에 좌석 수 300명이 넘는 대형기를 투입한다. 이 공항을 이용하는 노선을 두고는 남부 여행업계에서 기자재를 대형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금까지 이 회사는 이 공항 출발 노선에 180인승 에어버스 A321형을 사용해 왔다. 3월30일부터는 서울 인천, 오사카 간사이 노선에 300인승 에어버스 A330-300기재를 사용한다. 가오슝시 관광국은 이 항공사가 한국, 일본노선에 수송량이 더 많은 기재를 투입하는 것은 가오슝의 국제관광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오슝공항 확장계획의 조기공사 완..
2025.02.12 -
(대만 중앙사)외국인 비즈니스 고객의 '겸' 관광 촉진 전시회 주최자 등에 대한 보조 지속
대만 관광 촉진 전시회 주최자에 대한 보조를 지속(타이베이 중앙사) 경제부(경제성) 국제무역서는 전시회나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외국인 비즈니스 고객이 내친김에 현지 관광을 하는 것을 목표로 경제부와 교통부가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조를 올해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외로부터의 참가자가 전시회등의 전후의 기간에 관광을 실시하는 것이 조건으로, 참가자 1 인당 2000 대만 위안(약 8억 8천만원) 또는 1500위안( 약 6억 6천만원)을 주최자에게 보조한다. 무역서에 의하면 작년은 16 단체로부터 신청이 있었다. 금년은 신청 마다의 보조 상한액을 50만위안( 약 2200만원)에서 60만위안( 약 2640만원)으로 인상한다. 예산 총액은 1천만위안(약 4억 4천만원). 국제전시회 개최와 전시..
2025.01.09 -
(대만 중앙사)중국 샤먼에서 4.4km 다단다오(大膽島) 상륙, 향후 연중 해방
중국과 제일 가까운 다단다오 상륙 가능장래적으로 상륙이 연중 해금될 예정인 진먼현(金門縣) 다단다오(大膽島) 중국 푸젠성에 가까운 진먼현의 홍청화(洪成發) 현 의회 의원은 4일 현재로서는 기간 한정으로 일반인의 상륙이 해방 되고 있는 다단다오(大膽島)에 대해 장래적으로 연중 상륙할 수 있도록 의회와 현 정부가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샤먼에서 불과 4.4km 거리에 있어 진먼현 정부관광처는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단다오는 양안(대만과 중국)이 군사적으로 긴장하던 시절에 '전선 중의 전선'으로 불렸다. 지난 2018년 관광 상륙이 해금된 이후 여러 차례 중단을 거쳐 지난해 7월 하순 기간 한정으로 재해방됐다. 3일에는 홍 의원과 관광처 슈지신(許績鑫) 처장 등..
2025.01.07 -
(대만 중앙사)가야 할 아시아 여행지 8곳에 '타이난'=영국 타임아웃 잡지 대만 유일 리스트 진입
가야 할 아시아 여행지 8곳에 '타이난'이 선정 (타이난 중앙사) 영국의 타임아웃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여행 전문가가 꼽는 2025년에 방문해야 할 아시아 여행지'에서 남부·타이난이 리스트업된 8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만 도시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타이난시 정부가 1일, 보도 자료로 전했다.이 잡지는 타이난에 대해서, 역사나 미식가, 온난한 기후가 갖추어진 대만 최고의 도시이며 최첨단의 아트나 세련된 바도 있다고 했다. 또 두유가 원료인 디저트 토우화 (豆花) 을 반드시 먹어야 할 일품이라고 소개. 많은 사적이 있는 가운데서도 일제강점기 창고에 가주마루 뿌리가 얽힌 '안핑수옥(安平樹屋)'만 한 것이 없다며 방문을 권유했다.시는 여행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와 미국 CNN이 23~2..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