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종교행사에서 사용되는 "왕선(王船)"과 아트가 융합 타이베이에서 전시/대만

종교행사 "왕선(王船)"과 아트가 융합

전시되어있는 "왕선(王船)"을 모방한 작품 ＝ 11일 셰지아장(謝佳璋 사가장) 촬영

타이베이시 보리랴오역사가구(剥皮寮歴史街區)에서 대만의 전통적인 
종교행사에서 사용되는 법기 "왕선(王船)"과 
현대아트를 융합시킨 전시회가 열린다. 

예술가의 쳰청위(陳呈毓 진정육) 씨가 제작한 왕선에 복수의 아티스트가 
기여한 작품이 전시되어있다.

대만에서 신앙되는 신 "왕옹(王爺)"을 태우기 위한 선으로 왕선(王船).

각지에서 왕선을 사용하여 왕옹을 맞이하고나 보내기 위한 의식이 진행되어있다.

이번 전시는 현대아트의 창작을 통해서 민속 예술에 대해서 토론을 
촉진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왕선이나 전시된 작품에는 최종적으로는 전통의식에 따라 해안에서 태운다고 한다.
재료에는 태워도 환경오염이 없는 소재가 사용되었다.

전시는 보리랴오역사가구 연예 홀에서 9월 1일까지.

오전 12시 ~ 오후 6시까지 월요일은 휴일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408145002

宗教行事で使われる「王船」と現代アートが融合　台北で展示／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원문
https://www.cna.com.tw/news/acul/202408110193.aspx

台北藝術宮活動 展當代藝術視角下的王船慶典 | 文化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