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신베이 미술전 스케줄 오늘부터 신청 접수

신베이 미술전 스케줄 오늘부터 신청 접수

출처 타이완 하오신문

新北美術展覽檔期 即日起受理申請
신베이 미술전 스케줄 오늘부터 신청 접수

 

記者黃村杉／新北報導
황 촌삼 가지/ 신베이 보도

  112年度新北市美術展覽申請即日起收件至5月31日止，文化局指出，
此次有新北市藝文中心、新莊文化藝術中心及美麗永安藝文中心等三處場館供民眾申請。
凡有志於藝術創作，且兩年內未曾在本局申請通過展出之個人或團體，均可提出送件，創作者可依創作媒材選擇適合的場館進行申請。

  112년도 신베이시 미술전참가 서류는 신청 접수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문화국에 따르면 이번 신청은 신베이시 예문센터, 신장문화예술센터, 메이리 영안예문센터 등 3곳이다.
예술창작에 뜻을 두고 있으며 2년 이내에 본국에서 신청하지 않은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예술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창작자는 창작매체에 따라 적합한 장소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文化局表示，因各場館之調性有別，適合不同的藝術媒材與展陳形式，
為鼓勵多元藝術創作並增進藝文風氣，分別以水墨、書法、油畫、
水彩、雕塑、陶藝等純美術範疇，及圖文設計、視覺影像設計、
概念式互動裝置等應用美術類別區分，供民眾選擇適合的展覽場域申請展出。

  문화국은 "각 관마다 음색이 다르고 예술매체와 전시형식에 적합하며, 
다원예술 창작 장려와 예문 풍토 증진을 위해 수묵·서예·유화·수채·조각·도예 등 순수미술 
범주와 도문디자인·시각영상디자인·개념식 인터랙티브 장치 등 응용미술 
범주로 구분하여 적절한 전시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文化局說，今年申請方式延續採紙本寄送或線上申請雙軌制，增加民眾報名便利性，
並響應環境友善減低紙張使用量。民眾申請通過後，除了免費提供申請者展覽空間，
協助展覽行銷宣傳及展務行政工作外，並得額外提供至多新臺幣1萬元供申請者辦理
藝術推廣活動，鼓勵藝術家將藝術創作的樂趣與動人之處分享給每一位市民。

  문화국은 올해 신청방식을 이어 가거나 종이 책을 보내는 방식 혹은 온라인 신청제인 두가지 방식을 채택하여
편의성을 늘리고 신청인에게 호응을 얻고 종이 사용량을 절감하기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시민을 신청이 통과하면 무료로 신청자의 전시 공간을 제공하여 그외 전시 공간 전시 및 홍보 
마케팅 협력 행정 업무 외에도 전시하고 추가로 대만돈 1만원을 신청자에 예술 마케팅 황동에 제공하여 
예술가의 예술 창작의 즐거움 및 활동 기회를 시민 1인당에 공유한다. 

 

번역내용은 어색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출처 타이완 하오신문

新北美術展覽檔期 即日起受理申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