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국어로 보는 한국관련 뉴스 한국간광 비자 개방. 한국 대사관앞에는 일본국민 1000명이 줄을 섰다.

2022. 6. 3. 11:0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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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비자 개방, 일본 국민은 철야로 줄을 서고 대기. 첫날은 천명!!

출처 TVBS


韓國開放觀光簽入境 日本民眾徹夜排隊、首日現上千人龍
한국 관광비자 개방, 일본국민은 철야로 줄을 서고 대기. 첫날은 천명!!

全球各國逐漸邁入與新冠病毒「共存」的生活,紛紛打開門戶,
韓國也於1日開放觀光簽申請。這讓上千名想赴韓的日本人湧入韓國大使館領事部,
甚至有部分民眾還為此不惜徹夜排隊。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점차적으로 「공존」하는 방향으로 국경이 개방되어가고 있다.
한국은 6월 1일부터 관광비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였다. 
이번에 한국으로 여행하고 싶은 일본인 천명이 한국대사관 앞에서 줄을 섰다. 일부 국민은 밤을 세서 줄을 섰다.

根據《中央日報》報導,1日下午3點30分左右,東京麻布十番的韓國
大使館領事部前方,大約有30人坐在野餐墊上。他們是本來預計於1日
申請觀光簽的民眾,由於當天的觀光簽證申請已經額滿,
他們決定要在該處等到2日上午。

한국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6월 1일 오후 3시 30분 쯤, 도쿄 아자부주반에 있는 
한국대사관 영사부 앞에는 대략 30명의 텐트 설치하고 기다렸다.
그들은 원래 1일 부터 관광비자 신청을 하려는 시민들로 당일 관광비자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다. 그들은 다시 2일 오전에 대기하여야 한다.

從5月31日晚間開始,等待申請簽證的日本民眾就開始聚集於此,
1日早上,領事館前排了長達500公尺的人龍,在上午9點等候人數超過800人,
10點左右破千人,由於1天只能接受200人的申請,排在後方的人不得不離開。

5월 31일 밤부터 관광비자를 신청하려는 일본 국민들이 대사관 앞에 모으기 시작하였다.
1일 아침 영사관 앞에는 500명의 줄지었고 오전 9시에는 800명을 초과하여 
10시에는 1000명을 돌파하였다. 단 1일 접수 가능 인원은 200명까지로 
이후 인원은 어쩔 수 없이 다음날을 기원해야했다. 

출처 TVBS


據報導,8成前來申請觀光簽證者是女性,她們計畫為了旅行、
演唱會、訪友等理由前往韓國。一名53歲女性表示,
她十多歲的女兒為了一圓偶像夢,1年半前到韓國成為練習生,
結果母女就此沒有見到面,女性表示,她從沒料到會跟女兒分開這麼久,
就算徹夜排隊也絕對要申請到簽證。

 

보도에 따르면 관광비자 신청자의 성별 80%는 여성이고 그들 계획은 여행,
콘서트, 친지방문 등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53세 여성에 따르면 
그녀는 10대 딸이 한국 아이돌이 되기 위해 1년 반전에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들어간 결과
모녀는 지속적으로 볼 수가 없었다. 여성에 따르면 그녀는 딸과 오랫동안 못 만났기 때문에 
철야로 줄지어서라도 꼭 비자 신청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출처 TVBS


看到這麼多人申請觀光簽,韓國駐東京總領事也驚訝地指出,
沒想到有這麼多日本人想去韓國觀光,日韓政府應該要積極接受國民的要求,
盡早實現免簽證旅行。在疫情下,日本掀起第四波韓流熱潮,韓國的音樂、
戲劇、美食和美妝獲得許多日本人的喜愛。據悉,在疫情開始前,
2019年就有327萬人前往韓國,平均每天都有1萬人訪韓。

 

이렇게 많은 사람이 관광비자를 신청하자 도쿄 주재 한국 총영사도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렇게 많은 일본인이 한국을 관광할 줄은 몰랐는데 한일 정부가 적극 국민의 요구인 조속한 시일 내 
무지자 여행 실현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시국이지만 일본은 제4의 한류 열풍, 한국의 음악,연극, 음식, 뷰티 등이 많은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코로나 시국 전 한국 방문자는 327만 명이고, 하루 평균 1만 명이 방한하였다.

 

한국 관광비자 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6월 1일 도쿄 한국대사관 앞에는 일본인이 1000명 줄을 섰다고 하지만 

당일 200명 까지 접수하여, 나머지 인원은 다음날 신청을 기원해야 했다. 일본 내 한국대사관 영사관 지역마다 방식이 다르다고 한다. 요코하마 영사관은 예약제로 비자 접수를 받는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일본 관광 상품이 2시간 만에 완판하였다고 하고, 빨리 무비자가 풀리고 서로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사 출처: TVBS 

 

韓國開放觀光簽入境 日本民眾徹夜排隊、首日現上千人龍

全球各國逐漸邁入與新冠病毒「共存」的生活,紛紛打開門戶,韓國也於1日開放觀光簽申請。這讓上千名想赴韓的日本人湧入韓國大使館領事部,甚至有部分民眾還為此不惜徹夜排隊。

tw.new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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