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마잉주 전총통 위안부상 앞에서 추도. 일보정부를 비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대만
마잉주 전총통 위안부상 앞에서 추도위안부 관련 이벤트에 참석한 마잉주(馬英九 마영구) 전총통(왼쪽에서 3명째) 등 (타이난, 타이베이 중앙사) 최대야당 국민당의 마잉주(馬英九 마영구)전총통은 14일 남부 타이난시에 있는 대만 유일의 위안부상 앞에서 추도했다. 당신 일본군이 인도에서 중대한 위반행위를 범했다는 것으로 일본정부는 현재까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여당 민진당이 위안부 기억을 고의로 지우려고 하여 일본에 대애서 꼬리를 난쟁이 짓을 하고 있다다고 비판했다. 8월 14일은 한국이 "일본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날"로 정하고 있어서 대만에서도 일부 관련행사가 진행되었다. 마씨가 위안부상 전에서 추도하는 것은 6번째. 마씨는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이 없는채 대만에서 존명..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