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군용기 귀성객 수송지원 펑후에서 대만 본섬으로
군용기로 귀송객 수송지원C130 수송기 타고 가는 귀성객들=펑후현 정부 제공춘절 연휴(올해는 1월 25일2월 2일)가 끝나가는 1일 도서지역인 펑후 현의 공항에서는 춘절을 고향에서 보낸 많은 사람들이 대만 본섬으로 향하는 항공편의 빈자리 대기줄에 줄을 섰다. 동현 정부가 조정을 실시해, 국군이 C130 수송기로 귀성객등을 남부·가오슝까지 운반했다.유니 항공도 현 정부와의 조정에 의해 타이베이행 임시편을 1편 운항했다. 국군 수송기와 유니항공의 임시편은 모두 만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국방성)와 교통부(교통성) 민용 항공국은, 낙도의 펑후나 진먼, 마주로 악천후나 축일등의 영향에 의해 공항에 많은 이용객이 모여 민간기로는 수송할 수 없다고 했을 경우에 동국의 요청에 의해 국군이 지원을 하는 약정..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