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음악등으로 국경절을 축하하는 이벤트 라이총통"우리들은 주권이 독립한 나라"/대만
국경절 축하 이벤트 진행 5일 타이베이 시내에서 진행된 국경야회에서 인사하는 라이칭더(頼清徳 뢰청덕) 총통 (타이베이 중앙사) 10일 중화민국 국경절을 음악이나 댄스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축하하는 "국경야회"가 5일 밤 타이베이시의 타이베이 돔에서 열렸다. 라이칭더 총통은 인사로 국경절의 각 축하행사에는 하나의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어 그것은 "우리들은 하나의 주권이 독립된 나라로 우리들은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를 마음에 각인한다고 말했다. 라이 씨는 처음에 "중화민국 113세 축하합니다"라고 축사를 말했다. 또 "우리들 이웃인 중화인민공화국이 1일에 75세 생일을 맞이하였다"라고 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민국의 사람들의 조국으로 절대로 되지 않는다"라고 호소하였다. 이벤트에서는 파리 올림..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