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총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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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앙사)"민주주의 대만은 뒤돌아가지 않는다" 불변의 "인권입국"강조
대만 총통 불편의 입권입국을 강조세계인권데이의 관련 이벤트에서 인사하는 라이칭더 총통= 2024년 12월 7일 신베이시 (타이베이 중앙사)세계인권데이의 10일을 전에 라이칭더 (頼清徳뢰청덕) 총통은 7일 북부 신베이시내에서 열린 국가인권박물관 주최의 관련식전에 출석하여 대만의 인권입국의 입장은 영원하게 변하지 않고 정부는 민주주의와 자유의 헌전체제를 지키고 인권을 확보한다고 강조. 민주주의의 대만은 전진을 계속해야하고 절대로 뒤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이총통은 국민당정권으로 사상이나 언론이 탄압된 백색테러의 피해자가 권위주의의 억업에 직면하면서 강한 의사가 나타난것에 접하여 대만의 민주화나 자유 인권으로 공헌을 다한 모든 피해자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나타냈다. 또 과거 정부에 따른 ..
2024.12.11 -
(대만 중앙사)대만 총통 "대만의 민주주의는 희한하다" 단결을 호소 한국 계엄령을 받아
대만의 민주주의는 희한하다.마샬제도의 하이네 대통령이 여는 연회에서 인사하는 라이칭더(頼清德 뢰청덕) 총통 2024년 12월 3일 (대만 중앙사)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에 "비상계엄"을 선언한 것을 받아 태평양 3개국역탐중의 라이칭더 총통은 4일 페이스북에서 ""대만의 민주주의는 희한하다"라고 말하고 단결해서 민주주의를 영속시킬 필요성을 호소하였다. 3일밤 마샬제도에 체류하고 있는 라이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운 후 즉시 총통 자문기관의 국가안전회의에서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 국가 안전을 확보하여 재한 국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상황파악이나 신속한 보고 대응조치의 준비와 안전보장부문에 요청하였다고 한다. "대만의 민주주의는 희한하다. 민주주의나 자유는 대만이 세계와 친구로 ..
2024.12.06 -
(대만 중앙사) 라이칭더 총통 노동부 직원 자살에 대해 사죄"모든 직장내 괴롭힘을 근절"
대만 총통 직장내 괴롭힘을 근절라이칭더 총통(頼清徳 뢰청덕)(자료) (타이베이 중앙사) 노덩부 노동력발전서 베이지화진마(北基宜花金馬)분서의 남성직원이 자살한 문제로 라이칭더(頼清徳 뢰청덕) 총통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남성직원의 가족과 영향을 받은 관련 직원에게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그것과 함께 직장문화의 개선과 직장에 있는 모든 형태의 괴롭힘 근절을 정부로서 대처한다는 자세를 나타냈다. 남성직원은 4일 북부 신베이시내의 청사에서 숨진 것이 발견되었다. 노동부는 19일 자살의 주된 원인은 업무과다였다고 조사결과를 발표. SNS에서 지적된 셰이롱(謝宜容 사의용) 분서장에 따른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관리방법이나 감정 조정이 확실하게 부적절한 점이 있었다" 라고 말하고 자살의 직적접인 원인..
2024.11.27 -
(대만 중앙사) 음악등으로 국경절을 축하하는 이벤트 라이총통"우리들은 주권이 독립한 나라"/대만
국경절 축하 이벤트 진행 5일 타이베이 시내에서 진행된 국경야회에서 인사하는 라이칭더(頼清徳 뢰청덕) 총통 (타이베이 중앙사) 10일 중화민국 국경절을 음악이나 댄스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축하하는 "국경야회"가 5일 밤 타이베이시의 타이베이 돔에서 열렸다. 라이칭더 총통은 인사로 국경절의 각 축하행사에는 하나의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어 그것은 "우리들은 하나의 주권이 독립된 나라로 우리들은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를 마음에 각인한다고 말했다. 라이 씨는 처음에 "중화민국 113세 축하합니다"라고 축사를 말했다. 또 "우리들 이웃인 중화인민공화국이 1일에 75세 생일을 맞이하였다"라고 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민국의 사람들의 조국으로 절대로 되지 않는다"라고 호소하였다. 이벤트에서는 파리 올림..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