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폭발로 휴업하는 백화점, 인근 호텔에 가설 매장 세입자 점원 고용 확보 타이중 신광 미쓰코시
폭발로 휴업하는 백화점, 인근 호텔에 가설 매장임시 매장에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화장품 브랜드 점원(오른쪽) 지난달 가스 폭발로 휴업 중인 중부 타이중 시의 백화점 "신광 미쓰코시 타이중항점"이 4일부터 인근 더 린호텔 내에 임시 판매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세입자 직원 고용 확보가 목적 중 하나로 화장품 관련 13개 브랜드가 부스를 열고 있다. 동점은 임시의 판매 공간을 복수 개소로 계획. 이달 1일부터 영업을 하고 있는 타이중 세계무역센터 내 행사장에는 의류와 스포츠용품, 일용품 브랜드 등이 입점하고 있다. 보도진의 취재에 응한 신코 미쓰코시의 홍보 담당 매니저, 장자지(張家齊 장가제) 씨는 2개의 회장에 각각 약 100명의 스탭이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 무역센터 행사장에는 첫날부터 사흘간 ..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