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2025년 일출 대만 본섬 평지에서 가장 빠른 곳은 남부 핑둥의 '룽컹 생태보호구역'
대만 첫 일출 장소는 핑둥현 룽컹 생탭호구역동부 타이토현 정부가 난요코공로의 최고 지점, 야코우에 설치한 라이브 카메라가 지난 번에 포착한 아름다운 일출 영상=동현 정부 제공 (타이베이 중앙사) 중앙기상서(기상청)에 따르면 대만 본섬 평지에서는 최남단 어롼비(鵝鑾鼻 屏東縣)에 가까운 룽컹(龍坑) 생태보호구역으로 2025년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다. 일출 시각은 오전 6시 35분. 서도에서는 동부·타이둥현의 란위(蘭嶼)가 가장 일찍, 동 6시 33분에 해돋이를 맞이한다. 또 2024년의 마지막 일몰은 본섬 평지에서는 남부·타이난시의 치구해제(七股海堤)가 가장 늦고, 오후 5시 25분. 도서지역에서는 진먼현 리에위(烈嶼) L18 거점 해탄의 동5시 30분이 가장 늦다. 또 동 서는 북부..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