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앙사) 바다와 땅의 식재료가 듬뿍 대만철도, 대형 이벤트에 맞춘 도시락, 남부에서 한정판매
대만철로 남부에서 특제 도시락 한정 판매대만 디자인전에 맞춰서 판매되고 있는 대만철로의 특제 도시락 (동사 제공) (타이베이 중앙사) 대만철로는 26일 동일에서 남부 타이난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만 디자인전에 맞춰서 바다의 땅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특제 도시락 판매를 시작하였다. 타이난시나 가오슝시 핑둥현 (다 남부)에 있는 6곳의 도시락 판매점만 수량한정으로 취급하고 있다. 대만 철로에 따르면 특제 도시학은 특제 소스를 찍고 오븐으로 향기롭게 구운 대만산 돼지고기에 조밥, 오곡밥의 오미소스 무침, 새우와 파인애플 볶음 등을 담았다. 가격은 한끼 150위안 (약 6,500원) 11월 10일까지 각 도시락 판매점에서 오전 11시 30분 부터 100끼 판매된다. 기사 출처 https://japan..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