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국경일 축하행사의 접대팀을 공개 대학생이 해외에서 내빈 접대/대만
대만 국경일 축하행사에 배우 지창욱과 닮은 사람이 새로 마련된 유니폼을 착용하여 포즈를 취하는 맴버 10일에 진행되는 중화민국 국경일이 축하행사에서는 밍추안대학 (銘傳大學)의 학생이 해외에서 내빈 접대를 담당한다. 1일 맴버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엄격한 선발을 거친 학생 22명이 맴버로 되었다. 아닐은 보도진에 대해서 한국어나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의 접대의 데모등이 공개되었다. 축하행사의 내빈 접대는 동 대학이 40년에 걸쳐서 담당하고 있어 이 몇년은 매년 마다 유명인사에 닮은 맴버가 있다고 화제를 부르고 있다. 올해는 핀런위엔(馮任遠 풍임원)씨가 야구의 오타니 쇼헤이선수로 정영안(鄭永安 정영안) 씨가 한국의 배우 지창욱 씨에 닮았다고 한다.기사 출처 https://japan.foc..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