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3)
-
(대만 중앙사) 17일은 중추절 타오위안 공항 혼잡 피크는 15일을 예상/대만
중추절 타오위안 공항 혼밥 피크는 15일 타오위안 공항의 이용자=2024년 9월 10일 중앙사 기자 우뤠이지(呉睿騏 오판기) 촬영 대만은 이번달 17일이 충추절 (추석)으로 공휴일이다. 북부 타오위안시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의 운영회사에는 12일 부터 18일까지의 동 공항의 이용자수는 무려 86~91만명에 달하여 혼잡 피크는 15일로 된다고 예상하고 있다. 동 사는 혼잡 시간대는 제1터미널이 오전 7~9시, 오후 1~3시, 동 6~7시 제2터미널이 오전 6~10시 오후 3~5시, 동 10~11시로 예상 이용자에 대해 보안검사의 주의사항을 미리 확인하여 공항으로는 대중교통 이용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409115001 17..
2024.09.13 -
(대만 중앙사) 대만 이것 저것. 중추절 순수하게 달맞이를 즐기자. 타오위엔시 일반 공원에서 바베큐금지
대만 타오위엔시 중추절 일반공원에서 바베큐금지 다오위엔시(桃園市) 후도우샨환바 오공원(桃園市虎頭山環保公園)에서 보이는 달 대만에서 음력 8월 15일의 중추절(추석 올해는 9월 17일)에 바베큐를 즐기는 풍습이 있다. 북부 타오위엔시의 공원을 관리하는 시양호공정처(市養護工程處)는 8일 일반 공원에서 바베큐를 허용하지 않다고 주의환기하였다. 동시 환경보호국은 중추절의 바베큐나 불꽃놀이는 일산화탄소나 미세먼지 (PM),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등의 유해물질을 생성하는 것 만이 아니라 연기를 배출하여 화재발생의 확률을 높인다고 하여 바베큐만이 아니라 전통적인 가족에서 달맞이나 월병, 포멜로를 즐길 것을 호소하였다. 타오위엔시의 일반 공원에서 바베큐를 실시한 경우 시의 공원관리자치조례에 따라 500위안..
2024.09.11 -
(대만 중앙사)신베이시 시내 5곳 공원에 임시 바베큐 지역을 설치 중추절 수요에 대비
신베이시 시내 5곳 공원에 임시 바베큐 지역을 마련 신베이시 정부 가오탄디(高灘地) 공청관리처 제공 음력 8월 15일의 중추절(추석)을 17일에 기다리고 북부 신베이시 정부는 3일 중추절 바베큐 습관에 맞춰 시내 5곳에 있는 강가 공원에 바베큐가 가능한 지역을 일시적으로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이용가능 시기는 14일 부터 17일까지로 하고 있다. 동시 정부 가오탄디(高灘地) 공정관리처가 3일 보도자료에서 알렸다. 동시 슈신구(樹林區)의 원주민을 테마로하는 집락공원이 있어 연간 이용가능산 바베큐 지역이 설치된다. 동시는 그래도 "신베이시는 토지가 넓고 시민이 달맞이를 위해 외출 시 편의를 도모하여 올해는 임시 바베큐 지역을 5곳 증설한다"고 정했다. 5곳은 각각 산총구(三重區)에 있는 종샨교(中山橋..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