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한국식 중화요리집 영화루(永和樓)
한국식 중화요리집 영화루(永和樓) 전 룸메이트 및 친구들이랑 같이 한식 중화요리집 영화루에 갔다. 여기는 한국화교 및 한국인 사위가 운영하고 있다. 시범운영은 5월 25일부터 였고 6월 10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가게 규모는 크다지 크지 않고 예약은 안받고 선착순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5명이 와서 조금 기다려야했다. 기다리는 도중 여기서 일하는 아는 대만 여동생이 메뉴 먼저 고르라고 해서 골랐다. 우리는 약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가게 안으로 안내받았다. 5명이니까 좀 큰 방으로 안내받았고 주문한 요리를 기다렸다. 처음에 유린기가 나왔다. 유린기는 대만 와서 처음 먹어봤는데 한국이랑 맛이 비슷하다고 했다. 처음 먹어보지만 한국에서 먹는 중화요리 일품과 맛이 거의 비슷하다. 很好吃! 서비..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