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태풍 3호 개미가 접근 대만 미야오리에서 대추의 수확을 서두른다.
강풍으로 쓰러지고 타로가 썩지 않도록 진행된 잎의 잘라내기 작업 = 독자 제공 중부 미야오리현 공관향(苗栗縣公館郷)에서 24일 태풍 3호 개미의 접근 전에 특산품인 대추의 수확이나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운 타로의 잎의 잘라내기 작업을 서두루는 농업종사자의 모습이 보였다. 대추를 기르는 우빙장(呉炳樟 오병장) 씨는 대추는 대량의 수분을 포함하면 과실이 깨지고 수확할 만큼 해야한다고 말했다. 타로 농가의 루오잉바오(羅永保 라영보)씨는 사람 키 만큼 자란 타로의 잎이 바람으로 쓰러지면 고생에서 기른 타로가 썩는다고 말한다. 태풍전으로 임시 작업원을 고용할 수 없어서 혼자서 작업을 서둘렀다. 태풍 3호 개미의 접근 전에 진행된 대추의 수확작업 =독자 제공 기사 출처 https://japan.foc..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