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대만 타이중에서 "투영식 신호"의 실증시험 걷기 스마트폰의 깜빡 횡단 방지를 노린다.
지면에 쬐이는 빨간 광선.신호기의 지주에는 소형 투영기가 설치되어있다. = 타이중시 정부제공 중부 타이중 시내 교차로에서 신호기와 같은 색의 광선을 투영하는 장치가 시험적으로 운영되어있다. 스마트폰을 조작하면서 걷는 통행인 등이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시해버리는 것에 감소를 노리고 있다. 동 시가 28일 보도자료로 소개했다. 시는 2018년에 지면에 매장하는 타입의 신호를 신내 교차로에 시험적으로 설치했다. 그러나 통과하는 차량의 무게나 도로공사 등으로 고장나기 쉬워서 투영식을 새로 개발했다. 투영식은 공간을 생략할 수 있고 설치도 보수도 용이하다. 시는 시험운영이 호평으로 향후는 적절한 장소에서 실증시험을 계속하기로 했다.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photo..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