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난 공항 코로나 후 첫 국제선 운항재개 황 타이난 시장이 관광객을 맞이
타이난 공항 코로나 후 첫 국제선 운항재개 황 타이난 시장이 관광객을 맞이 台南空港 コロナ後初の国際線運航再開 黄台南市長が観光客出迎え/台湾 타이난 공항 코로나 후 첫 국제선 운항재개 황 타이난 시장이 관광객을 맞이 南部・台南市の台南空港で11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後初めて国際線が運航された。初便となったのはベトナム・ホーチミン発のベトジェットエア便で、黄偉哲(こういてつ)市長が到着客に記念品を渡すなどして出迎えた。 남부 타이난시의 타이난공항에서 11일 코로나 19 유행 후 첫 국제선이 운항되었다. 첫 편으로 된 것은 베트남 호찌민 발 비엣젯항공편으로 황웨이저(황위철) 시장이 도착객에 기념품을 주는 등 맞이하였다. 新型コロナ流行前はホーチミンをはじめ、大阪や香港との直行便があった。黄氏は今後順次他の国や都市との路線を開設させたいと期..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