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복주머니 구하러 긴 줄. 전날 밤에서 줄 서는 사람도, 대만의 백화점

복주머니 구하러 긴 줄. 전날 밤에서 줄 서는 사람도,  대만의 백화점

출처 위엔동 소고 백화점

福袋求め長蛇の列 前夜から並ぶ人も 台北の百貨店／台湾

복주머니 구하러 긴 줄. 전날 밤에서 줄 서는 사람도,  대만의 백화점

 

（台北中央社）旧暦1月1日の旧正月を迎えた22日、台北市大安区の百貨店「遠東SOGO台北忠孝館」には、福袋を求める人で開店前から長蛇の列ができた。一番乗りの男性は前日の夜8時半から並んでいたという。

  (타이베이 중앙사) 음력 1월 1일의 구정을 맞이한 22일 타이베이시 다안구의 백화점 "위엔동 소고 타이베이 츙사오관"에는 복 주머니를 구하는 사람들로 개점 전부터 긴 줄이 생겼다. 먼저 도착한 남성은 전날 밤 8시 반부터 줄을 섰다고 한다.

 

同館では各ブランドの福袋の他に、豪華賞品が当たるフロア別福袋券を1セット1000台湾元（約4300円）で販売。一番人気はスマートフォン「iPhone」やタブレット端末「iPad mini」、ダイソンのスティック掃除機などが当たるチャンスがある8階のデジタル機器・家電福袋券で、開店から3分で50セットが売り切れたという。

  동 관에서는 각 명품의 복 주머니 외 호화상품이 당첨되는 층별 복 주머니권을 한 세트 1000 대만달러(한화 약 43,000원)로 판매. 제일 인기가 있는 것은 스마트폰 "아이폰"이나 태블릿 단말기 "아이패드 미니", 다이슨의 스틱청소기가 당첨되는 찬스가 있는 8층의 디지털 기기, 가전 복 주머니 권으로 개점부터 3분 만에 50세트가 품절되었다고 한다.

 

一番乗りの男性も、8階の家電福袋券を目当てにやって来たと話す。男性は17年前から一番乗りを続けていると明かし、「新年の験担ぎのようなもの」だと語った。

  맨 앞줄을 선 남성도 8층 가전 복 주머니권을 위해 왔다고 얘기했다. 남성은 17년 전부터 맨 앞줄서기를 계속하고 있음을 밝히고 "신년의 대표이벤트"라고 말했다.

 

24日までは福袋購入者を対象にしたスクラッチくじも実施される。家族で来店した女性は、一家5人で23個の福袋を買ったと話し、22日限定賞品の東京往復ペア航空券を当てたいと気合いを入れていた。

  24일까지 복 주머니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스크래치 복권도 실시한다. 가족과 함께 온 여성은 한 가족 5명으로 23개의 복 주머니를 구입했다고 얘기하여 22일 한정상품의 도쿄 왕복 페어 항공권을 당첨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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