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만다린항공 타이베이-난칸선 취항 26일 부터

2023. 3. 10. 05: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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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항공 타이베이-난칸선 취항 26일부터 

출처 대만 중앙사

マンダリン航空、台北―南竿線就航へ 26日から

만다린항공 타이베이-난칸선 취항 26일 부터 

 

チャイナエアライン(中華航空)グループのマンダリン(華信)航空は8日、台北(松山)―馬祖(南竿)線を今月26日に就航させると発表した。毎日1往復の運航。すでに予約を受け付けており、運賃は片道2226台湾元(約1万円)。26~30日は2118元(約9500円)で販売する。

  중화항공 그룹인 만다린 항공은 8일 타이베이 송샨- 마주 난칸 선을 이번달 26일부터 취항시킨다고 발효했다. 매일 왕복 1회 운항. 이미 예약을 받고 있어서 운임은 2,226 대만달러 (약 10만 원). 2~30일은 2118 대만달러 (약 9만 5천 원)으로 판매한다. 

 

使用される機材はATR72-600型機で午前10時30分に松山を出発し、同11時30分に南竿に到着する。折り返し便は午後0時20分南竿発、同1時15分台北着。

  사용되는 기재는 ATR72-600형으로 오전 10시 30분에 송샨을 출발하여 동 11시 30분에 난칸에 도착한다. 복변은 오후 0시 20분 난칸 발, 동 1시 15분 타이베이 도착.

 

馬祖には南竿と北竿の2空港があり、現在台湾本島とを結ぶ便はエバー(長栄)航空グループのユニー(立栄)航空のみが運航。松山―南竿線は毎日5往復設定されている。

  마주에는 난칸과 베이칸의 2곳 공항이 있어 현재 대만본토를 맺는 편은 에바항공 그룹인 유니항공만이 운항중. 송샨-난칸선은 매일 5 왕복 운항 중이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303085001

 

マンダリン航空、台北―南竿線就航へ 26日から/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チャイナエアライン(中華航空)グループのマンダリン(華信)航空は8日、台北(松山)―馬祖(南竿)線を今月26日に就航させると発表した。毎日1往復の運航。すでに予約を受け付けてお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hel/202303080044.aspx

 

華信3/26首航台北飛馬祖南竿 開放訂位購票 | 生活 | 中央社 CNA

華信航空26日將首航台北飛馬祖南竿,每天往返1班,今天上午9時起開放訂位購票,單程機票新台幣2226元,26至30日可享優惠價2118元。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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