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토사 붕괴 현장의 산림재생. 드론으로 수목의 씨를 뿌림

2023. 4. 14. 00: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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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 붕괴 현장의 산림재생. 드론으로 수목의 씨를 뿌림

출처 대만 난터우 임구관리처

土砂崩れ現場の森林再生へ ドローンで樹木の種子散布

토사 붕괴 현장의 산림재생. 드론으로 수목의 씨를 뿌림

 

中部・南投県で先月下旬、土砂崩れにより失われた森林の再生のため、ドローン(無人機)を使って樹木の種子を散布する試みが行われた。急峻(きゅうしゅん)な斜面で作業員が危険な作業をする必要がなく、安全性が高まる。

  중부 난토우현에서 지난달 하순 토사 붕괴로 잃은 산림의 재생을 위해 드론을 사용해서 수복의 씨를 뿌리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급순한 경사면에서 작업자가 위험한 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안정성이 높아진다.

 

行政院(内閣)農業委員会南投林区管理処の李政賢処長によると、南投の山地の地質はもろく、強い雨が降った後、土砂崩れが起き、山肌が露出すると指摘。そのほとんどが険しい斜面で山深い場所であることから、森林の速やかな再生のため、ドローンを使った種子散布が行われたという。

  행정원 농업위원회 난터우 임구관리처의 리정시엔(이정현) 처장에 따르면 난터우의 산지의 지질은 약하고 강한 비가 내린 후 토사 붕괴가 일어나고 산 피부과 그대로 노출된다고 지적. 그 대부분이 험한 경사면으로 산 깊은 곳에 있어서 산림의 신속한 재생을 위해 드론을 사용한 씨 뿌리기가 진행되었다.

 

今回はタイワンハンノキやシマトネリコ、ヌルデなどが散布された。同処では雨の日が多くなる春の時期にドローンを使用することでさらなる時間の短縮と作業員の削減が図れたと成果を強調した。

  이번에는 타이완 오리나무나 물푸레나무속, 옷나무 등이 뿌려졌다. 동 처에서는 우천 시 많아지는 봄의 시기에 드론을 사용하여 시간의 단축과 작업자의 삭감이 가능해졌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土砂崩れ現場の森林再生へ ドローンで樹木の種子散布/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中部・南投県で先月下旬、土砂崩れにより失われた森林の再生のため、ドローン(無人機)を使って樹木の種子を散布する試みが行われた。急峻(きゅうしゅん)な斜面で作業員が危険な作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用無人機撒播種子 南投林管處山區復育造林 | 地方 | 中央社 CNA

中部地區3月下旬降雨,南投林區管理處進行無人機撒播試驗計畫,利用無人機在山區撒播台灣赤楊等木本種子,辦理復育造林作業,人員不用在陡峭山壁作業,增加危險。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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