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시판 커피의 줘안 카페관(左岸珈琲館 좌안 카페관) 타이난에 기간한정의 실제점포 세느강 연안을 방불케하는 벽화도

2024. 8. 9. 00: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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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줘안 카페관 타이난 팝업 스토어


통일기업 제공

식품 대기업, 통일기업 산하의 커피브랜드 "줘안 카페관(左岸珈琲館)"의 팝업스토어가 
지난달 중순 남부 타이난시의 관광 스폿 "란샤이투 문창원구(藍晒図文創園區)"에서 오픈했다.

가게 벽에는 확장현실 (AR)기술을 활용한 파리 세느강을 이미지한 
벽화가 그려져있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마치 강좌안의 카페에 있는 것 같은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줘안 카페관은 1996년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였다.

프랑스 풍정이 풍기는 TV광고로 인기를 부르고 
동기업의 베스트 셀러의 하나로 되었다.

가게내에서는 현지 독립계 서점 6곳이 선정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외
다른 시기에 나온 동 브랜드의 다양한 패키지도 전시되어있다.

팝업스토어는 9월 15일까지 개최된다.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408025002

 

市販コーヒーの左岸珈琲館、台南に期間限定の実店舗 セーヌ川沿いを彷彿させる壁画も - フ

食品大手、統一企業傘下のコーヒーブランド「左岸珈琲館」のポップアップストアが先月中旬、南部・台南市の観光スポット「藍晒図文創園区」でオープンした。店の壁には拡張現実(AR)

japan.focustaiwan.tw

 

원문
https://www.cna.com.tw/news/afe/202407300161.aspx

 

夏季冷藏咖啡即飲蘊藏20億商機 食品廠兵家必爭之地 | 產經 | 中央社 CNA

夏季溫度屢創新高,其中台灣冷藏咖啡即飲市場約新台幣近20億元,成食品廠兵家必爭之地。市占率前兩大為味全貝納頌、統一左岸咖啡,近期各自出新招搶商機。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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