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4. 00:00ㆍ중국어공부
타이둥 온천지의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 전시
윈랑(雲朗) 관광 그룹 제공
동부 다이둥현의 온천 지역에서 6일 인기그림책 작가 지미 랴오(幾米)씨의
아트 작품군이 전시되었다.
"바오용(抱擁 포용)"을 테마로 하고 있어 빨간 갈기를 갖는 라이온에
포용된 남자아이와 핑크 색의 고끼리 코에 타고 있는 여자아이 등
다양한 포용방법을 표현했다.
원래는 동부 화롄현의 호텔 "샤토 드 신 화롄" (翰品酒店花蓮)
내외에 두고 있었던 작품이었다.
동 호텔을 산하로 두는 윈랑관광그룹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동 호텔은 올해 4월에 일어난 동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출입이 위험을 판정되어
해체, 재건 공사의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동 그룹은 8월 부터 지미 씨의 작품을
타이둥현에 있는 거점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타이둥 단풍곡녹농온천원구(臺東紅葉谷緑能温泉園區)"에 옮길 것을 정했다.
동 그룹은 "바오용(抱擁 포용)을 주제로 한 작품에는 인간보다
1사이즈 큰 동물을 자주 볼 수 있다.
이것은 대자연에 대해 겸허해지고 다른 생물종 간에서
서로 의지하느 감장이 존재하는 것을 나타타낸다"고 지적.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는 동원의 경영이념과 같다고 설명했다.
기사 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408095002
台東の温泉地で人気絵本作家の作品お目見え 地震で被災した花蓮から移転 - フォーカス台湾
東部・台東県の温泉エリアで6日、人気絵本作家、ジミー・リャオ(幾米)さんのアート作品群がお目見えした。「抱擁」をテーマとしており、赤いたてがみを持つライオンに抱っこされた男
japan.focustaiwan.tw
중국어 원문
https://www.cna.com.tw/news/ahel/202408060038.aspx
花蓮幾米裝置藝術「擁抱」 搬至台東紅葉谷溫泉 | 生活 | 中央社 CNA
原本放置在花蓮的幾米裝置藝術「擁抱」,因原址拆除啟動改建計畫,因此系列作品都搬遷至台東紅葉谷綠能溫泉園區,讓旅客可以持續觀賞到這些幾米裝置藝術。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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