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6월 부터 한국 관광비자 개방!

2022. 5. 21. 11: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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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한국 관광비자 개방!

출처 台視新聞網

時隔2年!韓國6月起重啟發放短期簽證 開國門救觀光
한국 올해 6월부터 2년 만에 단기비자 개방. 관광도 가능해짐.

受疫情影響,南韓暫停對觀光客發放短期簽證已超過兩年,
隨著南韓陸續大規模鬆綁防疫措施,南韓法務部6月1日起將對一般國家(Level 1)
公民重新發放短期訪問簽證(C-3)及電子簽證,以吸引外國觀光客到訪,刺激內需及相關產業復甦。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국은 잠정적으로 관광객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2년 이상 중단해왔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대규모로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한국 법무부는 6월 1일부터 일반 국가 (레벨 1)의 
국민에 대한 단기 방문비자(C-3)및 전자 비자 발급을 재개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여 
내수와 관련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韓聯社》報導,南韓自2020年4月停止對外籍觀光客發放短期訪問簽證及電子簽證,
疫情期間只允許發放短期簽證給以外交、公共事務、協定、派駐、投資、貿易、
經營及人道主義原因申請的外籍人士,電子簽證則發給優秀人才及團體遊客。
한국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2020년 4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단기 방문 비자 및 전자 비자 발급을 중단했었다.
코로나 기간 단기 비자 발급 대상은 외교, 공공사무, 협정, 파견, 투자, 무역, 경영 및 
인도주의 목적으로 신청한 외국인이었고, 이번 전자 비자는 발급대상은 우수인재 및 단체 여객이다. 

南韓法務部將從6月1日起向一般國家(Level 1)公民重啟短期訪問簽證(C-3)和電子簽證的發放,
一般外籍人士可以商務活動、旅遊、療養、探親、會議等目的申請短期訪問簽證,最多可停留90天。
한국 법무부는 6월 1일부터 일반 국가 (레벨 1) 국민에 대한 단기 방문 비자 (C-3)와 전자 비자 발급을 재개하여
일반 외국인은 비지니스활동, 여행, 요양, 친지 방문, 회의 등 목적으로 단기 방문 비자를 신청할 수 있고 최대 
체류일은 90일이다.

另外,法務部還決定,在2020年4月5日之前發放且未過期的短期多次往返簽證重新生效,
持有者可以在沒有任何特殊措施的情況下使用。
기타 법무부는 2020년 4월 5일 이전에 발급 및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던 단기 멀티 비자의 효력을 
다시 살리고 비자 소지자는 이번 특수 조치로 사용이 가능해질 것을 결정하였다.

法務部表示,期待能為吸引海外優秀人才、創造國內工作機會帶來幫助,
之後也將密切關注境外移入的情況,並視疫情調整措施。
법무부는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해 국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코로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조치를 조정할 계획이다.

 

드디어 한국 정부가 관광비자를 개방하였다. 원래 제주도 무비자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쓰는 것 같다. 이 조치로 대만인도 한국 관광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으로 한국 국내 관광업 활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항공편 증편 항공권 가격이 저렴해질 전망이다.

참고로 일본은 5월 중순 부터 한정된 국가에 한해서 단체 여행객을 받는다고 한다. 

대만은 아직 관광객 받아드리기에 보수적이지만 특히 주변 한국과 일본이 개방을 하는 것을 보고

개방 검토에 들어갈 듯 하다. 

 

출처 台視新聞網

 

時隔2年!韓國6月起重啟發放短期簽證 開國門救觀光

受疫情影響,南韓暫停對觀光客發放短期簽證已超過兩年,隨著南韓陸續大規模鬆綁防疫措施,南韓法務部6月1日起將對一般國家(Level 1)公民重新發放短期訪問簽證(C-3)及電子簽證,以吸引

tw.new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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