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4. 10:00ㆍ대만뉴스
대만・통일 그룹 운영「세븐일레븐」1만호점이 타이난에 오픈

台湾やフィリピン、中国でセブン-イレブン(統一超商)を運営する統一グループは12日、南部・台南市内に1万店目となる店舗をオープンさせた。羅智先董事長(会長)は、将来的にアジア市場で2万店を目指したいと意欲を見せた。
대만이나 필리핀 중국에서 세븐일레븐은 운영하는 통일 그룹은 12일, 남부 타이난 시에 세븐일레븐 1만호점을 오픈했다. 노지선 회장은 장래적으로 아시아시장에서 2만호점을 목표로 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同グループは台湾で6503店、フィリピンで3500店以上、中国では上海を中心に200店以上展開。羅氏は報道陣に対し、台湾では7000店に向けてまい進したいと語った。
동 그룹에서는 대만에서 6503점포, 필피핀에서 3500점포 이상, 중국에서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200점포 이상을 전개. 노씨는 보도진에 대해 대만에서 7000점포를 향해서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またコンビニは台湾市場で飽和状態にあるのではないかとの問い掛けに対しては「コンビニの定義をどのような状況に置くかで、小売業には始めから飽和の問題はなく、社会サービスのために存在している」との認識を示した。
또한 편의점은 대만시작에서 포화상태가 아닌지에 질문에 대해서는 「편의점 정의를 어떤 상황에 두느냐에 따라 소매업은 처음부터 포화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서비스를 의해 존재하고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photos/202207125001
台湾・統一グループ運営の「セブン-イレブン」 1万店目が台南にオープン - フォーカス台湾
台湾やフィリピン、中国でセブン-イレブン(統一超商)を運営する統一グループは12日、南部・台南市内に1万店目となる店舗をオープンさせた。羅智先董事長(会長)は、将来的にアジア市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fe/202207120104.aspx
7-ELEVEN開萬店 羅智先:未來往2萬店邁進 | 產經 | 中央社 CNA
統一企業集團今天在台南開出亞洲第1萬家7-ELEVEN,羅智先表示,能做到這種數目算是A咖,下一階段希望台灣往7000店邁進,亞洲市場則往1萬5000店甚至2萬店邁進。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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