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10:00ㆍ대만뉴스
「외국인이 살기쉬운 나라」대만 3위 안전이나 가계지출로 고평가
「外国人が住みやすい」台湾3位 安全や家計収支で高評価
「외국인이 살기쉬운 나라」대만 3위 안전이나 가계지출로 고평가
(ミュンヘン中央社)海外在住者のコミュニティー形成を支援するサイト「インターネーションズ」がまとめた2022年度版の外国人が住みやすい国・地域ランキングで、台湾が3位となった。
(뮌헨 중앙사) 해애거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사이트 「인터네이션즈」가 정리한 2022년도반 외국인이 살기 쉬운 나라・지역 랭킹에서 대만이 3위로 평가되었다.
ドイツ・ミュンヘンに本部を置く同サイトが、海外で働く1万1970人に調査。181カ国・地域に散らばる対象者にアンケートに答えてもらい、生活の質や適応のしやすさ、仕事環境、家計などの指標で数値化。50人以上から回答が得られた国・地域をランキングにした。
독일 뮌헨에 본부는 두는 동 사이트가 해외에서 일하는 1만 1970명을 조사. 181개국과 지역의 대상자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생활의 질이나 적응의 정도, 근무환경, 가계 등 지표에서 수치화. 50명 이상에서 답변을 얻은 나라 및 지역에서 랭킹을 메겼다.
台湾は生活の質で世界2位だった。回答者のうち98%が個人の安全に満足している他、健康保険、医療サービスの普及への満足度も高かった。また、家計の収支状況に満足している人は70%で、世界8位。適応のしやすさでは世界6位だった。
대만은 생활의 질에서 세계 2위였다. 답변자 중 98%가 개인의 안전에 만족하고 있어서 기타 건강보험, 의료서비스의 보급으로의 만족도도 놓았다. 또한 지출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은 70%로 세계 8위. 적응이 정도에서는 세계 6위 였다.
自然環境が好きだと答えた回答者は94%に上った。一方、気候や空気の質に対する評価が低かった。
台湾は同ランキングで昨年まで3年連続で1位だった。だが今年は1位にメキシコ、2位にインドネシアが入った。4位はポルトガル、5位はスペインだった。
자연환경이 좋다고 대답한 답변자는 94%에 달했다. 한편 기후나 공기 질에 대한 평가는 낮았다.
대만은 동일 랭킹에서 작년까지 3년연속 1위였다. 단 올해는 1위에 멕시코, 2위에 인도네시아가 들어갔다. 4위는 포르트갈 5위는 스페인이였다.
ワースト5は最下位の52位から順にクウェート、ニュージーランド、香港、キプロス、ルクセンブルク。日本はワースト6の47位だった。
워스트 5는 최하위 52위에서 순서데로 쿠웨이트, 뉴질랜드, 홍콩, 키프로스, 룩센브루크, 일본은 워스트 6의 47위 였다.
중앙사 일본어판
https://japan.focustaiwan.tw/society/202207170003
「外国人が住みやすい」台湾3位 安全や家計収支で高評価 - フォーカス台湾
海外在住者のコミュニティー形成を支援するサイト「インターネーションズ」がまとめた2022年度版の外国人が住みやすい国・地域ランキングで、台湾が3位となった。
japan.focustaiwan.tw
중앙사 중국어판
https://www.cna.com.tw/news/aopl/202207150269.aspx
全球最宜居國家台灣榮登第3 外籍人士最滿意醫療 | 國際 | 中央社 CNA
旅外人士交流網站InterNations以生活品質、定居難易度、國外就業、個人財務狀況等標準評比,公布的調查顯示台灣名列2022年旅居海外人士最宜居住國家第3名。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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