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일제시대 건설의 사무소 복구완료. 민간업체에 임대 대만 화롄
일제시대 건설의 사무소 복구 완료. 민간업체에 임대북고된 환례현의 현정고적 "화롄항 산림사업소(花蓮港山林事業所)" (농업무 임업・자연보육서 화롄분서 제공) (화롄 중앙사) 일제시대 건설된 대만총독부 영임소의 사무소로서 사용된 동부 화롄현의 현정고적 "화롄항 산림사업소(花蓮港山林事業所)"이 올해 4월 복구를 완료했다. 복구는 계획에서 완료까지 2년 이상 걸리고 1400만 위안 (약 6억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되었다. 농업무 임업・자연보육서 화롄분서는 28일 민간업자를 대상으로 한 임대 입차를 시작하였다고 공고했다. 동 분서는 건물에서 서양풍의 목조 트라스구조가 사용되고 있는 것 외 일제강점기 중기 건축물에서 널리 볼 수 있는 세척과 나무뿌리를 이용한 천장, 처마 끝의 Y자형 기둥, 기와 등을 볼 수..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