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남부 철도문화시설 대만과 일본 예술가 공공예술 설치 문화적 깊은 주입에 기대
남부 핑둥현 공공예술 설치 남부·핑둥현의 차오슈 철도원구에 설치된 오스미 히데오씨의 작품 「KEHAIFu-CMF」 (핑둥 중앙사) 철도를 테마로 한 남부·핑둥현의 문화 시설 차오저우 철도원구에서 18일 퍼블릭 아트의 설치 완료를 축하하는 식전이 열렸다. 대만과 일본, 한국의 예술가계 10명이 작품을 제작했다. 이 시설은 대만 철도의 차량기지인 차오저우 기창에 인접해 있으며 대만철도는 아트 작품 설치를 통해 차량기지에 문화적 깊이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의 궤적을 주제로 총 8점의 작품이 설치됐다. 대만철도에 따르면 작품은 오가는 시간을 주축으로 거기서 파생돼 관련 문화와 환경을 보여주는 요소가 담겼다. 열차가 각지로 향할 때 다양한 풍경 속을 지나듯 열차 여행에 따라 인생의..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