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해외 이주자 포멜로에 그림을 그려 교류 중추절에 따라 이민서가 기획/대만
먀오리 이민서에서 중추절 다문화 이벤트를 진행 그림을 그린 포멜로와 찍힌 참가자 = 이민소 먀오리현 서비스 센터 제공 내정부 이민서 먀오리현 서비스센터 (중부 먀오리현 苗栗縣)은 16일까지 해외에서 대만으로 이주한 신주민의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교류이벤트를 열렀다. 참가자는 대만에서 중추절 (추석 올해는 9월 17일)에 먹는 습관이 있는 포멜로에 그림을 그리기나 각국 계절 행사의 소개를 통해서 교류를 깊게 했다. 동 센터의 판위청 (范育誠 범육성) 센터장은 이민서는 대만의 다양한 공휴일에 맞춰 문화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 이번 이벤트에는 중국이나 태국, 베트남, 필리핀 출신의 신주민이 참가하여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나 함께 함께 시끌벅적하게 지내곤 해서 돌이켜보았다. 베트남 출신 구엔..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