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타이둥현 외딴섬 중국 대만성 낙서 경찰이 수사
대만 서도에서 낙서 사건 "중국 대만성"의 문자가 낙서되어 있는 란서의 정자(독자 제공) (타이둥 중앙사) 동부·타이둥현의 서도, 란위 에서 「중국 대만성」의 글자가 낙서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동현경찰국 타이둥 분국은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과 인근 주민 탐문 등의 수사에 나서고 있다. 동국의 13일의 발표에 의하면 낙서는 관광 명소의 간판이나 도로변의 정자 등 지금까지 섬내 4개소에서 발견되었다. 모두 주로 중국에서 사용되는 간체자로 흰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해 쓰여져 있었다. 이미 경찰이 란위 향공소와 합동으로 도배했다. 해당 방송국은 소유자의 허가가 없는 낙서나 환경파괴는 사회질서유지법이나 폐기물정리법에 저촉되며사람을 위협하는 문구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적힌 경우에는 형법의 명예방해..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