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타이둥현 외딴섬 중국 대만성 낙서 경찰이 수사
2025. 1. 16. 00:00ㆍ대만뉴스
728x90
반응형
대만 서도에서 낙서 사건
"중국 대만성"의 문자가 낙서되어 있는 란서의 정자(독자 제공)
(타이둥 중앙사) 동부·타이둥현의 서도, 란위 에서 「중국 대만성」의
글자가 낙서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동현경찰국 타이둥 분국은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과
인근 주민 탐문 등의 수사에 나서고 있다.
동국의 13일의 발표에 의하면 낙서는 관광 명소의 간판이나
도로변의 정자 등 지금까지 섬내 4개소에서 발견되었다.
모두 주로 중국에서 사용되는 간체자로 흰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해 쓰여져 있었다.
이미 경찰이 란위 향공소와 합동으로 도배했다.
해당 방송국은 소유자의 허가가 없는 낙서나 환경파괴는
사회질서유지법이나 폐기물정리법에 저촉되며
사람을 위협하는 문구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적힌
경우에는 형법의 명예방해죄나
공갈위해안전죄에 해당할 가능성도 있다며 법 준수를 당부했다.
기사 출처
https://www.cna.com.tw/news/asoc/202501130305.aspx
蘭嶼多處景點遭寫上「中國台灣省」 警方追查究辦 | 社會 | 中央社 CNA
台東蘭嶼多處景點遭人寫上「中國台灣省」等字樣,鄉民貼在臉書直批「太誇張」;警方獲報後聯繫鄉公所會同將字塗去,並調閱監視器畫面及查訪周邊居民偵辦,籲勿以身試法。
www.cna.com.tw
원문
https://www.cna.com.tw/news/asoc/202501130305.aspx
蘭嶼多處景點遭寫上「中國台灣省」 警方追查究辦
(中央社記者李先鳳台東縣13日電)台東蘭嶼多處景點遭人寫上「中國台灣省」等字樣,鄉民貼在臉書直批「太誇張」;警方獲報後聯繫鄉公所會同將字塗去,並調閱監視器畫面及查訪周邊居民偵辦,籲勿以身試法。 被塗鴉處包括雙獅岩、軍艦岩,目前被發現約有4處,皆以白漆噴上簡體字「中國台灣省」。 台東警分局今天表示,接獲民眾在臉書社群反映,在蘭嶼鄉朗島地區環島公路涼亭、告示牌等處遭人塗寫「中國台灣省」等字樣,目前展開調查,釐清究竟是何人所為。 台東警分局指出,隨意於街頭塗鴉、破壞環境是違法行為,呼籲民眾切勿以身試法,否則將觸犯社會秩序維護法及廢棄物清理法,另外塗鴉內容如涉及不實言論或恐嚇等言詞,也可能違反刑法妨害名譽及恐嚇危害安全罪等刑責。 |
728x90
'대만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중앙사)대만 동부 국가풍경구 관리처, 화롄·타이둥 관광 추천코스 소개 춘절 휴가에 최적 (0) | 2025.01.20 |
---|---|
(대만 중앙사)대만의 경승지 매화와 벚꽃이 협연 (0) | 2025.01.17 |
(대만 중앙사)대만 서쪽 주야간 기온차 크게 밤부터 14일 아침 사이에 각지에서 10도 이하의 가능성 (0) | 2025.01.15 |
(대만 중앙사)대만 고속철도 신역구상 입법위원이 요망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0) | 2025.01.14 |
(대만 중앙사)대만 남부 휴양지 '컨딩' 호텔 2곳 철수 배경으로 해외 인기나 일손 부족 (0) | 202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