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미래부터의 시점에서 댐나사를 해독하는 특별전 타이베이에서 개최
신대만사 운동특별전타이베이시내의 "문총청난공간(文総城南空間) No.1"에서 개최되는 "2624─신대만사 운동특별전" (타이베이 중앙사) 대만이 지구상에서 지워졌다고 가정한 미래에서의 시점에서 대만사를 해독하는 특별전이 21일 부터 타이베이시의 비정부조직(NGO) 중화문화총회(文總 문총) 청난공간 No.1에서 개최된다. 내장자는 전시를 통해서 수수께끼에 싸인 베일을 벗기고 역사적배경이나 문화유산을 다시 보면서 새로운 각도에서 대만을 이해할 수 있다. 특별전은 역사를 취급하는 인터넷 미디어의 "타이완바(臺灣吧)"와 "스토리스튜디어"(고사)에 따른 공동 개최. 2624년에 탐험대가 600년전에 돌연 사라진 "하이다오런(海島人 바다, 땅, 사람)"의 유적을 찾았다는 상정을 바탕으로 고고학적으로 대만으로의..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