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일부 방일객에게 '사전심사' 일본 입국 신속화 타오위안 공항에서 16일부터
대만 발 일본 사전 입국 심사 시작(타오위안 공항 중앙사) 타오위안 국제공항의 운영 회사는 7일일본의 입국 심사의 일부를 출발전에 끝내는 "사전 입국심사"를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대만 항공사 4곳이 운항하는 특정 항공편 이용객이 대상으로일본 도착 후 심사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된다. 대만에서는 29일이 설이며 전후 기간에는 해외여행객의 증가가 전망된다. 사전입국심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중화 항공의 타카마츠,카고시마편, 에바 항공의 센다이, 코마츠편, 스타룩수 항공의 하코다테, 구마모토편, 타이거 에어 타이완의 하코다테, 아사히카와(아키타·센다이·후쿠시마·이바라키·니가타·코마츠·오카야마·미야자키편 등 13 공항으로 향하는 134편에 탑승해 90일 이내의 단기 체재를 하는 방일..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