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시판 커피의 줘안 카페관(左岸珈琲館 좌안 카페관) 타이난에 기간한정의 실제점포 세느강 연안을 방불케하는 벽화도
대만 줘안 카페관 타이난 팝업 스토어통일기업 제공 식품 대기업, 통일기업 산하의 커피브랜드 "줘안 카페관(左岸珈琲館)"의 팝업스토어가 지난달 중순 남부 타이난시의 관광 스폿 "란샤이투 문창원구(藍晒図文創園區)"에서 오픈했다. 가게 벽에는 확장현실 (AR)기술을 활용한 파리 세느강을 이미지한 벽화가 그려져있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마치 강좌안의 카페에 있는 것 같은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줘안 카페관은 1996년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였다. 프랑스 풍정이 풍기는 TV광고로 인기를 부르고 동기업의 베스트 셀러의 하나로 되었다. 가게내에서는 현지 독립계 서점 6곳이 선정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외 다른 시기에 나온 동 브랜드의 다양한 패키지도 전시되어있다. 팝업스토어는 9월..
2024.08.09